치킨도 파는 매장인데다 시식코너가 실내에 거의 카페처럼 잘 꾸며져 있는 지점에서 일하는 중이라.... (테이블만 12개정도있..)치맥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까진 이해가 되는데ㅠㅠ
편의점내에서 손님이 음주하는게 식품위생법에 따라 불법인데다가 처벌도 정말 쎄서
(적발시 영업정지 몇일 이런게 아니라 영업 '취소' 및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라ㄷㄷ 물론 몇번 경고정도 후에 취소하는걸테지만 처벌이 쎕니다)
커다랗게 매장 내 음주금지라고 써 붙여두고 술 드시려는 손님한텐 양해를 구하면서 내보내려곤 하지만... 비닐봉지 구입해서 술만 넣어두고 과자 먹는척하면서 꾿꾿이 술 마시는 손님도 있고;;
술을 팔면서 왜 여기서 먹으면 안되냐며 고함치는 손님 등등;;
오늘은 술 드시려던 손님을 7번 내보냈는데 피곤하네요ㅠㅠㅠㅠ
아파트 상가에 있는 지점이라 대부분 아파트 주민들일텐데... 그냥 집가서 먹지.. 못먹게 히는데도 굳이 편의점 안에서 먹으려는 모르겠어요ㅜㅜ
거기다 진상 플러스
술 못 먹으면 죽는 인간들이 넘쳐나죠ㅋ
참 골때리는 경우가 아닐수 없죠.
저야 원래 공적인 술자리외엔 따로 술을 마시질 않긴하지만
파라솔보면 술 마시라고 권장(?)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