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하는 고등학교 동창 만나 이야기 나누다가 들었습니다.
황혼이혼..사례를 보면 아버님들이 요구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지긋지긋한 가장의 책임으로부터 이젠 더 이상 네이버....
일본처럼 여자가 요구하는 비중이 더 높을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면 노년에 행복을 결정지어주는게 가족의 유무인지 ..
좀 의심스럽긴해요..
변호사 업무중 이혼 다루는 비중이 높은게
별다른 백그라운드나 연줄 없이도 비교적 쉽게 일거리가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하데요,
가족 속에서 고독한게 훨씬 고독한데 말이죠.
막상보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는 게 함정..
가족들 위해 헌신하고 돌아오는건........쩝...
부모님 세대에서 혼자 밥 차려드실 수 있는 남자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랑도 어색하고 부인이랑도 대면대면한 분들이 많아서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