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팩트폭행러 이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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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금리 올리면 폭락한다는 폭락이들 봐라.
니들 맨날 경기가 나쁘다 최악이다 하는데 너 주머니 사정만 나쁘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다.
특히 여긴 ㅇㅇㅇㅇ라서 그런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더 심해진 것 은 알겠고
한국같은 구조를 가진 곳 에서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인거 알지? 일명 양극화.
어떤 국가적 이벤트에 의해서 부가 재편 될 수록 부익부는 더욱 강화되는 구조.
여하튼 대한민국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난지가 언제 인데 아직도 최악의 경기 상황이라고 이야기 하고있냐?
박근혜같은 ㅇㅇㅇ이가 계속 집권했으면 국가적 위기가 올수도 있었겠지만
아쉽지만 그런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지 오래야. 경기바닥은 지나갔어.
그러니까 자꾸 경기 최악이다 경제폭망중이다 헛 소리들좀 하지마
니가 체감 못하는 부류에 속해있는 것 뿐이야.
그리고 폭락오면 뭐 할 수 있을 것 처럼 말하는 인간들 있는데
전세금 보증금 1~2억 겨우 박아두고 무슨 폭락오면 아파트를 산다고 마치 준비된 사람 처럼 구라를 치냐.
니들이 가장 먼저 보증금 털리던지 직장 짤리고 전세보증담보대출 받아서 생활비로 탕진할텐데.
그리고 맨날 금리 타령하는 놈들보면 쓰는 글들이
금리 올리면 미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렸다.주택 구입자 대출 ㅇ망이다.
내리면 경기가 ㅇ망 해서 내린다. 경기 나쁜데 주택 구입자 ㅇ되었다.
동결이면 경기가 ㅇ망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주택 구입자 ㅇ되었다.
니들 맨날 금리랑 주택 소유자 ㅇ이랑 연관시키는데
니들 원하는건 주택 구입자 ㅇ되는걸 바라는 거지
경제/경기에 관심 없잖아? 아는 것도 없고.맞지?
그냥 직장 집 왔다갔다 하면서 2년후 전세 보증금 인상이나 걱정하는 삶 아니냐?
니들 글 보면 그냥 나라 전체가 개폭망 안해서 안달난 것 같아.
니들이 경기 나쁘다는 몇몇 근거 자료 가져오면 반대 이야기 가져오는건 일도 아니야
지금 각 지표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냐? 너만 나쁘다니까..사실이야.거기다 정권까지 안정화 되었어
미안하지만.막차 떠났어.나라는 안정되어가고 니 삶만 불안전 한거야.
경기 최악이다 말할 시기는 한참 지났어 너만 가난해. 상승기는 아니지만 회복기라고.
다른 사람들 자산 까대지 말고 그러니까 정신차리고 돈이나 더 벌어.
뭔 니가 돈 없는걸 사회 정의 타령하면서 그럴싸 하게 포장하냐
비친
금리 바닥일때 시중에 돈이 풀렸는데 니 주머니에는 돈이 안들어 왔지? 못느꼈지?
니 자산이 안늘어난 상태로 금리가 올라가잖아? 당신들은 저금리 파티에서 낙오된거야.
돈백만원 통장에 박아두고 4~5년씩 세월 보냈는데 통장에 100만원 있으면 돈을 지킨 것 같아 뿌듯하냐?
아무것도 안했으니 아무일도 없으니 다행인 것 같지?
현재 통장에 남아있는 돈이 100만원이겠냐? 돈 값어치가 곤두박질 쳤어.
너는 돈을 날렸다는 이야기고 숨쉬는 것만으로 이미 후퇴했다는 거야.자산도 줄고
집 구매한 사람들이 ㅇ되는게 아니라 월급/자산 하나도 안오른 니들이 ㅇ된거라는거 모르냐?
최저 임금도 올랐고 물가도 올랐어..이상하게 너만 그대로야.
길거리에 누가 돈을 공중에 뿌렸는데 부자들이 대부분 가져가고 중산층이 한30%
소위 준비된 서민들 19% 가져가면 니들은 1% 남은거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거야..니는 모르거든 항상 퍽퍽하고 궁핍하니까.
남들은 시기에 따라 흐름을 타면서 낙오 안될려고 발악하는데
너랑 니 통장만 뭐하는지 모르겠다.
그걸 나라 전체가 경제 ㅇ망이라고 이유 만들어 자위 하지마.
니들만 딱 망한거니까.
명확하게 말하지만 저 금리 돈 풀렸을 때 자산 안불어 난 사람들은 실패한거다.돈을 잃은 거라고.
돈풀 렸는데 너 주머니에 한푼도 안들어 갔다는건 부익부빈익빈에서 넌 빈익빈 당첨이고
혼자 몰락하고 있다는거야.
imf/리먼때 처럼 국가적 큰 이벤트가 최근 몇년간 최저금리시절 있잖아? 그 것도 국가적 이벤트였어~ 몰랐지?
그래 너만 몰랐다니까.그 기회를 무슨 사기꾼들이 지랄하는거로 부정적 시각으로 보니 머리에 뭐가 들어오니?
그때가 당신들이 말하던 경제위기 같은 새로운 기회였던 거야.
항상 지나야 알지..버스 지나갔어..
리먼때도 다 죽었구나 하면서 이리저리 다 망한다 하던 사람들 있잖아.
더 더 더 ㅇ될 것같다 망할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반대로 자산 불리던 사람있고
부의 재분배 과정을 지났는데 눈치 못까는거야.
지나고 나니까 저금리 시대가 기회였던거지
항상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기회가 와도 몰라.
마음이 아주 부정적이야
타이밍은 관심도 없고 직장이나 안짤리고 조용히 당기는게 삶의 전부야.
경기가 바닥을 칠 때마다 뭘 할 엄두는 못내고
이러다 다 죽겠다!!!! 그 소리만 하다가 세월 가는거야.
이미 기회가 왔었는데 수년간 경기 바닥(최저 금리 시절)에서 뭐라도 탑승 못하고
여전히 버스 기다리냐? 니들만 아직 그 정류장에 남겨진거 못느끼나?
그러니 여전히 경기가 바닥이라고 느끼는거야.
버스 언제오나 두리번 거리면서 넌 그 시골 촌구석 버스정류장에 그대로 서 있거든
버스가 왔다 지나갔는지를 몰라.
딴 거 쳐다보고 있었잖아.버스 시간표를 안보고
니가 딴짓 하고 남한테 또는 버스한테 화풀이 하지말아라.
항상 기회는 그런식으로 세대를 거쳐 지나갔다.
그 기회는 어떻게 왔는지 그때는 모른다.항상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훅 지나간다.
니들이 저금리가 기회였던 것을 전혀 몰랐던 것 처럼...
항상 기회는 새로운 형태로 오거든 똑같은 모습으로 안온다.
어느날 돈 잘 벌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어떤 분위기에 나만 소외 된것 같을때 있잖아.
맞어 니만 소외된거야. 세상이 이상하거나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보통은 니가 낙오될 차례가 온 것 뿐이야
왜냐면 몰랐거나 준비 안했으니까.
기분 나빠도 실패 인정하고 다음 기회 잘 잡아라.
몇십년뒤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다른 형태로 반복되면서 온다.
아니면 그냥 쇼킹딜 비비고 만두나 싸게사면서 살어.
그게 행복이잖아.?? 돈 따윈 행복이 아니니까.
비비고 많이 먹고 부자되라...
건전한 사회는 아무리 일해도 집값 오르는 속도를 따라잡을수 없는 나라보다는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오늘저녁엔 비비고 만두나 먹어야 겠네요.
하지만 그런 이상은 이상대로 만들어 가야하고..
현실을 사는 우리는 그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야하지 않겠나요 ㅎㅎ
저도 냉동실 가득 채운 비비고 만두나 구워먹어야겠네요.
노동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기본 이상을 하려면 거기에 +@를 해야하는거고요.
노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 딱 기본만 하고 있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노동은 기본적으로 하는거고, 거기에 투자를 하든 뭘 하든 더 해야 현재 노동하고 있는 삶 그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는거죠.
노동만 해서 집 사겠다 = 난 딱 기본만 해서 집 사겠다는 얘기인데,
서울에도 저렴한 아파트도 많고 빌라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집들은 왜 가격이 잘 안오르고, 노동만 하는 성실한 분들은 왜 그런집을 구매를 주저하시는 걸까요?
난 딱 노동만 해서 집을 사겠다면 딱 본인의 노동의 가치 한계 안에 맞는 집을 사는게 맞는거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역세권에 학군 좋고 상권 좋고 그런 대단지 아파트에 살겠다는건 욕심인거죠
(자신의 노동의 가치가 그만큼 큰 직업을 가진 분이라면 그런 좋은 부동산도 자신의 노동 가치 한계 안에 들어와있는거고요.)
근데 내가 노동만 해서는 그런 좋은 부동산에 살 수 없다면, 당연히 노동도 하고 거기에 +@도 해야죠. +@에 대한 리스크는 당연히 부담해야 되는거고요.
남들이 다 원하는 그런 부동산이, 내가 노동만 하면서 벌 수 있는 범위내로 들어왔음 좋겠다...안될거에요 아마.
물론 비정상적인 투기는 규제해야지만...
문제는 이명박근혜 시절을 지나며 보았듯 기득권들은 더 작은 리스크로 더 큰 이득을 얻는다는 사실...
기울어진 운동장을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기득권들의 꿈이겠지요.
99 VS 1
문재인 정권 말에 한채 사려고 준비중인데...
다만 무언가를 과감하게 지르지도 않으면서
항상 냉철하고, 분석적이고,
그렇게 재고 재면서 조그마한 위험도 피하려고 하면서
왠만한 투자안에 대해서는 '기각'으로 대응하는...
결론적으로 아무 것도 안하는 분들은 저 글에 해당되는 분들이라 볼 수 있겠죠...
언제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란 원칙은 대부분 맞아떨어집니다.
빚내서 집사라 한적 없다는 어이없는 말을 들으면서 가족이 함께할 집을 볼모로 저도 달렸는데,
고생한 시간이 지나고 나니 월급 10년치정도는 남은것 같습니다.
“제발 좀 투자해 주세요” 라고 말했으면 솔직하기라도 할텐대...
분명한건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실제로 조정기가 와도 안삽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 기준에서 집값 좀 떨어졌다고 바로 아파트 살 수 있을 정도로 현금 유동성이 좋은 서민 가구가 그리 많지 않고,
또 심리적으로 조정기엔 더 떨어질까봐 못사요.
오를땐 비싸다고 얘기하고 집값이 떨어지는게 마치 정의구현인것처럼 얘기하면서 안삽니다.
내릴땐 집값 떨어지는데 호구잡힐일 있냐고 안삽니다.
그렇게 평생 자신이 바라는 완벽한 기회(그런건 없습니다)만을 기다리다 끝나요.
사실 투자에 성공했건 실패했건
그냥 냉철하고 분석적인 척만 하면서
아무 것도 못 챙기는 사람들(여기서는 '폭락이'라고 표현)을 저격하는 글이라 생각되네요.
너네 망했다 비비고나 먹어라
가 내용이네요
2-3년 전 저금리일 때 자산을 불린 사람들은 무리한 투자만 아니라면 조정기가 와도 결과적으로 손해는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