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97학번 학과 남초가 두드러지는 정원 60명중에 차있는 사람은 1,2명에 불과 했는데 (그것도 부모님이 주신 후질그레한 중고차나 이런거), 지금은 그것보는 훨~씬 많이 차가지고 다니나봐요?
그게 학생이 유지가 되나요? 케바케라지만 거의 부모님이 전적으로 대주시는건가?
전 제 자식이 20살 딱 되는 순간 기본적인 학업비와 용돈외에는 아무 것도 주지 않을겁니다.
갠적으로 성인이되서도 될때까지도 무한정 지원해주는 마마보이스탈 부모사랑이 별로라 생각하거든요.
이것도 장거리 등하교아님 케바케라지만 허세외 대학생이 차끌일이 많나요...? 지금 저도 완전필요한 경운 그닥없는데...
자전거 정돈 사주실수 있잖아요?
차를 자전거 정도라 여기는 집이라면 뭐
약간 헛바람이 들긴 했던 시절이죠. 노느라 정신없었던.
그런데 어릴 땐 그런 것도 겪어보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른이 되서는 그렇게 하기 힘들거든요.
결국엔 남자라면 군대 다녀오면서 철 들고 알아서 자립심이 생기기도 하니...
대학 3,4학년 정도만 되어도 중고차끌도다닐정도 수입은 가지고 있는 학생들 많은것 같아요.
60명으로 보면 5명 미만 정도..
그중 절반 이상은 부모님 소유의 차량이거나..
폐차하기 직전에 물려 받은 정도..
전 복학이 조금 늦어 05학번에 2학년 재학중인데요..
아버님차 폐차하기 직전에 물려받아서 1년정도 타다 폐차하고..
갑자기 차 없어지니 불편해서 중고차로 넘어갔습니다..
기름값이나 간간히 들어가는 수리비는 생활비에서 쪼개서 부담하고..
보험료나 세금은 지원 받고 있습니다..
수리비 아끼려다 보니 자가정비 스킬만 날이갈수록 늘어나네요 -0-
수원-인천 왔다갔다 합니다 ㄱ-
현실은 ㅡㅡ 과여후배 여동기들 차셔틀이었던 기억이
학교가 좋은 곳이면 과외비 수입도 만만치 않죠. ⓐ
차가 너무 많아져서 거의 통행불가사태가 발생해서 1학기만 하고 취소했던 적이 있었죠 --;
주차비만 싸면 어떻게든 한번씩은 가져오는것 같어요
얼마나 운전하고 싶을 나이인지 다들 아시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