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 보면 알듯 확실하게 뭐다할 기준도 없어요.. 그냥 집안내에서 대기중 농도에 대한 기준일뿐이죠. 하지만 누가 라돈 나오는 침대를 살까요. 다른 침대에서 무검출인데 대진침대는 망해도 할말 없는겁니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망할일도 없겠지만요... 추가- 한 집안은 아닌 모양이네요.. 그럼 망할수도 있겠네요..
뭐 검출 자체로 이미 끝이라 봐야죠.
다른것도 아니고 방사능인데 기준치내라 해도 알면 아무도 안살듯.
언론은 그러면 안되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