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쪽에선 좀처럼 본적이 없습니다 가정은 정말 한번도 없고 사무실 같은 곳도 좀처럼....얘네야 일찍부터 에어컨이 필수로 자리잡고 건물 지을때 수도 전기처럼 다 넣으니...
홍콩부터 동남아쪽도 창문형 아니면 벽걸이형이지 스탠드형은 하이마트같은 가전 전문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여긴 기본으로 공조를 넣는건 아니지만 집이 좁으니 다 벽걸이인듯 하구요
중국은 어떤지 본적이 별로 없네요
우리나라 같은 스탠드 형은 우리나라 특화인거 같습니다 그냥 벽걸이로 가면 디자인같은게 다 빠질텐데 스탠드로 가면서 금칠하고 뭐 바르고 해서 가격 올리는..
아니면 스텐드가 효율이 훨씬 높던지요..
그런데 아직도 에어컨은 아예 아파트 올릴때 옵션으로 안들어 가면 대부분 스탠드로 들이죠 벽걸이는 뭔가 없어보인다는 말 마저 있고 일년에 잘해야 4,5개월 돌리는 에어컨이 한평 차지합니다
그리고 무슨 디자인이네 연예인이네 하고 가격은 수백씩 하구하구요
그 정도 차이 같습니다.
우린 그 중간쯤이라서 스탠드인가요?
스탠드형은 잘 없는 거 같아요
어디서 읽은거로는 스탠드형 실외기를 그냥 벽걸이 에어컨에 달아도 스탠드형 성능나온다던...
송풍하는 것이랑 배관이 약간 유리하긴 하겠지만 쓸대없이 자리차지하고.....
청소가 편하고, 유지,보수가 낫죠.
벽걸이 같은것에서 누수 같은게 생기면 벽지까지 교체할 상황이 생깁니다.
천장형은 청소 문제 붉어졌구요.
에어컨 일했던 사촌동생에게 물어보면 무조껀 스탠드 하라고 합니다.
초창기 일부 가구에 보급 될때 삐까뻔쩍 번듯하게 있는걸로 포지셔닝 되버려서 지금도 가구처럼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고 별 의미없는 기능으로 가격을 높인다고 봅니다
집에 손실을 최소화 하는 수준에서는 스탠드죠
제품 자체의 수리는 벽걸이라서 수리하기가 어렵다는 말은 없는듯합니다
거실에 모든 방이 다 붙어 있는 우리 나라 집구조에 최적화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