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로 이진우의 손애 잡히는 경제를 정정듣는데요.
어제도 잠깐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듣고 굉장히 의외더군요.
제목처럼 서울. 과 파리중에 어디가 용적율이 높을까요?
(용적율 = 전체 주거면적 / 전체 대지면적)
파리가 평균 용적율이 27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근데 서울은 평균 150% 정도라고 하네요.
평균 용적율 계산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어떤 기준으로 이라고 한들.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서울이 훨씬더 빽빽한 느낌인데 말이죠.
전문가 말로는 파리는 7-8층 정도 높이에 'ㅁ'자 형태로 빽빽하게 지어둬서 보기에는 더 꽤적해보이지만 용적율은 상당히 높다고 하네요.
빽빽해서 답답해 보인다는 이야기 듣기도 하는 잠실아파트 용적율이 270%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느낌이 대략 오겠죠?
아마도 짐작하기에 파리는 건폐율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들은 건폐율이 10%중반 밖에 안되거든요.
(건폐율 = 전체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 / 전체 대지면적)
대지면적대비 건물로 합니다.
지적대장찾아보면 나오죠
보이는 스카이라인이 일정해서 가려진다는 느낌이 덜 들거든요.
건폐율은 서울이 훨씬 더 낮을겁니다
그리고 주택단지들도 제법 있어서요
아 그리고 도시 크기 차이도 좀 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