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논현역 사거리 '어반 하이브'
건축전문잡지 SPACE에서 건축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해방 이후 한국 현대건축물 중 최고의 건축물 13위를 차지
신논현역 사거리에 있다. 김인철(1947~) 설계.
본래 이 위치에 있던 강남교보타워 때문에 위압적이었던 사거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건축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건축물의 외피를 구조체로 활용하고 내부의 기둥을 없앰으로써 실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건축물로 높히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 내부에 기둥이 거의 없다.
독특한 외형은 이러한 외벽 구조체를 만들던 중 자연스럽게 나온 모양으로 일반적인 둥근 창문을 가진 건물들이 일반적인 건물처럼 일렬로 창문이 나 있는 것과 달리 벌집 구조로 지어져서 구멍이 벌집처럼 나 있으며 구멍의 크기도 더 크다. 참고로 구멍 자체가 창문이 아니고 외벽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서 유리가 끼워져 있다.
모공빌딩, 공기청정기 등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죠ㅋㅋ
학계에서 공포증으로 인정받을 만큼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인정을 못 받는것이라
그 "환 공포증"의 워딩이 틀린것이지
반복된 환 디자인에 단순한 혐오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 수용자가 있는건 사실이라죠.
네,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목이 없어서...
채광이 나쁜건 단점이군요.
제대로 법을 준수했다면 저 외벽을 기준으로 면적냈을것같은데.. 어디 말씀이신거지요?
http://news.joins.com/article/19788904
발코니 면적은 용적률에 들어가지 않음.
이거 말고도 조례인가에도 걸리는게 있을텐데 토지면적의 일정부분이상을 빈공간으로 둬야한다는 걸겁니다.
그걸 저 구멍 뚫린것으로 외벽을 쳐서 해결했어요.
자세히 계산해 놓은 것까지 봤었는데 그건 찾기 힘드네요.
여간 요는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 만큼 더 높이 올릴수있어요.
아래 제가 링크해놓은 기사참고 부탁드려요.
http://news.joins.com/article/19788904
발코니 면적은 용적률에 들어가지 않음.
복잡하게 계산해 놓은것도 있던데 결론은 저 외벽으로 인해 1층을 더 지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저 건물은 2005년 11월에 건축 허가를 받았고, 2008년 7월에 준공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주택이 아니어도 발코니를 용적률 산정 면적에서 제외했었고, 2005년 12월 2일에 법이 개정 되면서 현행처럼 주택의 발코니만 제외해 주는 것으로 변경 되었네요. 개정 적용 시점은 건축허가서 접수 시점이니까요.
그런데 발코니라면.. 7번째 사진에서 처럼 저 외부 벽체 안쪽에 내부 거실 공간과 구분 되는 벽체가 다시 있어야 할텐데, 다른 사진에서는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네요.
일부분만 그렇게 적용을 받았던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용적률 제한이라는 것이 도시환경을 위해 있는 것일 텐데...
인터뷰 찾아보니 최초 전체 커튼월 건물로 계획했다가 디자인 제약이 너무 많고 cost도 확 올라가서 구조체를 밖으로 꺼내서 단순화 시킨 것이 먼저이고, 내부 발코니 부분도 애초 허가시에는 외부 콘크리트와 내부 유리면 사이 간격을 40cm만 띄워서 면적에 다 포함되어 있었다 하네요.
이후 삼개층을 더 증축하는 것으로 설계변경 되면서 내부로 30cm 더 밀어넣고, 벽체의 1/2 이상이 열려있어 발코니로 인정 받아 면적 제외 시킨 것은 그 다음 스텝에서 일어난 일이라 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용적률 맞추기 위한 꼼수를 의도한 건 아닌게 맞습니다.
아니 저거 구조체였어요? 저게 하중받는 벽이에요 그러면????
저는 지금까지 완전히 파사드로만 쓰인줄 알았는데...
저는 기술적 한계로 저 구멍을 더 크게 내지 못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구조체라서 그랬던건가 보군요...
저 건물이 대상받은 이유는 저 구조로 인하여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제외받은 발코니로 인해 층수를 더 올려서 받은것이니까요.
그리고 의도 자체도 어폐가 있는것도 설계변경이후의 실제 설계도를 따져야 되니까요.
초가집기획하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지어도 전통한옥디자인을 모티브로 했다고 할수는 없는거니까요.
여기 댓글에만 봐도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YK님이야 말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말씀하신 그분들은 보통 건설업이라고 하죠 ㅋㅋㅋ
주로 건축공학/토목공학 전공 종사자들에 업계에선 시공사들이 주축이 되는 그분들 허허.
건축계는 아키텍처, 건축학 전공으로 주로 건축사무소에 일하시는 분들...
사실 건축학은 애초에 공대과정과 별도로 치는 대학도 애초에 많구요.
옙. 학제적으로 완전히 구분되어진건 상대적으로 근래의 이야기긴 하죠.
그와 별개로 말씀하신것처럼 도넛님이 언급하신 업계가 건축계와 건설(시공)업계가
실질적으로 구별되어있다.. 뭐 그런거였어요. 원댓에 뭉뚱그려서 적어두셔서...
그리고 물론 할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설계뿐만 아니라 그외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설계 현업에 있으신분들은 주로 상당수 건축 사무소에 종사하시고,
관련업계나 학계등에서 비평/역사를 주로 다루시는 분들도 있고
학교에서 설계와 연구를 병행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그렇죠.
그런데 내부에 기둥이 없다는건 처음알았네요
기둥이 없다니 신기하네요
모임때 저 건물 내가 올렸다며 말씀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많이 불편했네요...ㅠ
역시 우리는 일벌... ㅠㅠ
건물은 실사용자가 편하고 좋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화장실 가는데 우산 쓰고 한겨울에 외투 입고
야영하는 것도 아니고
공기청정기란 별명이 이해가 가네요 ㅋㅋ
근데 내부에서보면 좀 답답해보이긴 하네요.
외부 벌집이 단순히 외장재인줄알았는데.. 내력벽 겸하고 있는줄 몰랐네요
정말 하중을 받게 설계한 구조 벽이였군요 ㄷㄷㄷㄷ
디자인과 공간 효율을 둘다 잡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