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광고일 뿐...
그러나 네이버 전면 광고에 이끌려 한 번 들어가 봤네요.
외국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영화/미드의 자막 없이 청취라는 목표를 위해
그간 소홀했던 영어공부를 뒤늦게 시작하고자
강남의 몇몇 어학원을 가보았지만...
뭔가 영어 공부엔 왕도가 없다라는 큰 벽만 만나고 온 느낌입니다.
어학연수 전에 국내에서 미리 하는 코스로
프XX플 어학원, 박XX 어학원 등 상당히 많은 신조류 어학원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시간도 없는데 학원에 가느니
온라인을 통해 혼자 공부해볼까도 생각을 하다
뇌새김을 이용한 타블렛 기반의 영어회화 사이트에 들어가 보게 됐네요.
이러다 결국은 '시원스쿨'에 가입하게 되는 건 아닌지 원...;;;
한편으로는 안심이...ㅠ.ㅠ
슬랭도 적고 듣기가 편하더군요
약간 어려워야 공부가 잘되죠
업무상 필요성 제외하고요 ㅠ.ㅠ
팟캐스트를 이용한 영어학습이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과거보다 훨씬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장을 중심으로 암기식 교육을 시켜서 군사작전에 당장 투입 가능했던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이 단기 통역병들 실력이 크게 높아지지 않아서 , 단순 작전연락 정도만 가능했다고 ....
( 결국, 복잡하고 어려운 표현이 필요할때는 전문 통역병.... 이라는 결론이 났댑니다. )
단기 속성이라던가 암기법이라던가 그런 방법류는 시초가 저런 단기 통역병 양성프로그램이 시초인걸로 압니다.
영어로 말하고 듣기를 하려면 순수하게 때려박아야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뇌새김이든 시원스쿨이든 잠깐 잠깐 뭘 해서는 거의 늘지가 않고요...그나마 전화영어라도 해서 말을 하는 기회를 늘리는게 맞을 거예요 ㅠㅠ말하기 늘리는 건 평소에 영어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무턱대고 전화로 외국인이랑 공통점도 없이 통화를 하려면 정말 막막할 듯요.
단어는 '안외영' 앱 추천드리고, 스피킹/리스닝은 EBSe 생활영어와 팟캐스트 culips.com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