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 아파트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어서
분명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대형덤프트럭이랑 영업용화물차량이 상시로 주차 되어있어서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넣으니 시큰둥 하더라구요...
그분들 주차 할곳이 현실적으로 어쩌고 하고 단속인원이 어쩌고 하길래...
야간에 운동삼아서
밤12시에 나가서 사진촬영 한번 돌고
1시간뒤인 새벽1시에 사진촬영한번 돌고 해서
1시간 이상 불법 주정차하는(차고지위반) 하는 대형덤프트럭이랑 화물차 버스등을 죄다 어플로 신고했네요;
차고지 위반은 벌금20만원이라 좀 쎄서...
앞으로 한동안 야간운동겸 취미생활이 될거 같네요...
구청담당자가 이기는지 제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려구요...
애들 주로 다니는곳이라서 무단횡단 자주 하는데 트럭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위험한 상황이 자주 나오는곳인데
구청에서 단속할 의지가 없다보니...고쳐지질 않네요...
그래서 언제 사고날지 모르는상황이라...
또 차고지 위반은 밤12시이후 1시간지나야 신고 가능하다고 해서...
나갈때 쭉 돌고 운동한시간 하고 들어오면서 쭉돌고 하네요...
승용차는 돈 내고 주차 하는데, 화물차들은 왜 안그러는지..
그리고 이게 기록으로 남다보니 빼박이라서 더 좋아요~
가장 간단한건 24시간 단속 촬영카메라만 있으면 만사해결인데
예산타령하고 해서 설치될때까지 계속 신고할려구요...
어플로 신고하면 기록이 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당자가 처리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 기록을 근거로해서 담당자 공무원의 근무태만이라고 민원제기 하면됩니다.
한두번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신고기록을 계속 무시하면 근무태만으로 인정될 수 있죠
# 제보 흘리고 뒷돈.. 공무원들 '검은 공생'
http://v.media.daum.net/v/20180502182904571
제가 이사오고 초반에는 대형트럭 주박차하고 불법주차가 많았는데..
될때까지 계~~속 신고했습니다..
처음에는 생활불편신고앱으로 신고하다가..
이젠 구청 당직실 전화번호를 폰에 저장하고 다닙니다.
어플 안통하고 바로 전화 넣어서 단속요청 합니다.
http://dmaps.kr/92wfm
로드뷰 과거사진하고 비교해보시면..
제가 이사한게 2011년 11월 이였습니다.
담당자가 시큰둥하면 평가 최저주고..
계~~~~~~~~~속 신고하면 결국 개선되더군요..
옳은 일이지만 동시에 공무원 대신 구를 젊은이들도 불쌍해요...
신고할때 카메라 설치가 시급하다고 계속 올렸읍죠
행동하다보면 좋은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옆에서 니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냐고 했던 친구들 지금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힘든 1년 이었죠.
결론: 계속 넣어야 효과가 있다.
불법 주차 찍어서 보내주는데
하나씩 해야죠
구청에서 붙인 '야간 대형차 주차금지' 현수막 앞으로 떳떳하게들 하시더군요.
퇴근시나 도보로 주변을 다닐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 신고를 마음 먹었다가다
그 차들 운전하시는분 들이 부자도 아닐테고... 하는 약한 마음에 미루고 미뤘는데
용기를 주는 글이였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어플 신고 들어 가겠습니다.
불법주차차량으로 시야가 방해되 교차로 사고가 났는데 정상참작이되지 않더군요. 벌금을 떠나 남을 먼저 생각하는 운전문화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