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jpg

브라흐마 ·

조회 8,781 · 공감 6 · 댓글 33







육개장 비슷한 비주얼인데, 맛은 전혀 달라요.

점 더 라이트 하면서도 시원한 맛이랄까요.

해장용으로 최고죠.



댓글 33

  1. masquerade ·
    맛있어요

  2. 아보카도바나나 ·
    소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3. 아메리카농 ·
    제가 처가집에서 소고기무국 먹고 소고기무국이 빨간지 처음 알았죠.. 부침개를 초장에 찍어먹는것도.. 제가 아는 소고기 무국은 그냥 투명색인데..부침개는 간장인데..
  4. 대왕오징어 ·
    초장에 찍어먹는 건 처가집만 그런듯..아닐까유
  5. 또사니 ·
    장모님// 대구출신인데 당연히 초장에 찍어먹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오다 서울에서 살면서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6. groovecrow ·
    어머니가 가끔해주시는데 좋아요
    칼칼하게 안하면 일반 소고기무국
  7. 솜뭉탱 ·
    이게 다른 곳에서는 안 먹는 거였나봐요? 어릴 때부터 당연하게 먹던 거라....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8. 네리어드 ·
    맛있어요..
  9. mook74 · · 공감 1
    이거 해장으로 최고입니다. 이거 이상의 해장용 음식을 본적이 없습니다...ㅎㅎ
  10. 타이거밥 ·
    서울사람들이 보면 뭔 육개장을 만들다 말았냐? 하는 비쥬얼인데 칼칼하니 맛나죠...
  11. 닉넴짓기어려워 ·
    완전 좋아합니다!!!
  12. BoilerMaker ·
    소고기무국이 아니라 소고기국입니다.
  13. Noir0506 ·
    저희집은 제사상에 올라갈땐 고춧가루 없이 올라가고 먹을땐 넣어먹어요.
  14. 민중의지팡이 ·
    경상도에서만 살다보니 흰 국이 디폴트인줄 몰랐습니다
  15. drakkhen ·
    시고기 국이라고 하죠. 경상도에서는요..
    외갓집에 가면 항상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있죠...
    토란도 집어넣고 먹어야 제맛이죠..
  16. 가나다람 ·
    그냥 소고기국이죠 ㅎㅎ 무는 디폴트라
  17. 그루트 ·
    경상도에서 소고기국을 맑게 끓이는건 탕국이라고 두부도 들어가고 좀 다르쥬..
  18. 바위종다리 ·
    탕국은 해산물 들어가지 않나요
  19. alfmr ·
    랭면님// 탕국은 저도 두부 들어가고 맑게 끓인게 탕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랑 써는것도 나박썰기가 아니라 깍두기 처럼 네모네모 하게 썰어서 끓이는걸로 알고 있고요.
  20. 오월에핀꽃 ·
    탕국에 돔베기 들어가지 않나요?
    제사상 탕국엔 돔베기깍뚝썰기해서 들어가는데 저희집은...
  21. 그루트 ·
    뭉뚱거려 쓴거라 좀 오해가 있는데.. 제삿상에 흔히 올리는 탕국은 지역마다 다 있는데..
    지역마다 추가 재료도 좀 다르고..
    아무튼 소고기 무 들어가는 맑은국은 경상도에선 탕국밖에 없지 않나.. 는 요지였습니다.
    경상도엔 윗분들 말씀대로 해산물도 추가 되기도 하고요 ㄷㄷ

  22. 붉은문양 ·
    탕국은 주로 제삿상에 올라가는데 제삿상에 올라가는 음식은 고춧가루를 거의 안쓰기 때문에 맑게 끓입니다.
  23. hankboy ·
    좋아라 하는데 따로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24. 앤디보가드 ·
    해운대 가면 싸고 맛있는 집 있어요. 후식으로 야쿠르트까지.
  25. 16시44분 ·
    고사리 없는 육개장?
  26. 또사니 ·
    4시44분님// 육개장과는 조리방식이 좀 다릅니다. 육개장은 재료를 하나하나 양념하고 조리해서 만드는 방식이어서 진한맛이라면 소고기국은 일반국만드는 방식과 유사해서 진한맛보다는 시원한맛이랍니다.
  27. 이치로 ·
    걍 소고기국이라 불렀네요 저흰
  28. 레니 ·
    딴건 비슷한데..첫번째 사진처럼 때깔좋은 소고기가 들어가진 않는데...
  29. 오노데라 ·
    저희는 탕국만 먹어서 몰랐네요;; 탕국이 소고기국이고 빨간 고깃국은 다른건줄알았어요
  30. 지유삼촌 ·
    조금전에 먹었네요 ㅋㅋㅋ
  31. 오호라 ·
    최고죠!
  32. tombittom ·
    친정어머니가 소고기국을 정말 잘 끓여요. 국간장도 집에서 가져다 쓰고 하는데 제가 하면 왜 같은 맛이 안나는지 ㅎㅎ
    비주얼적으로는 3번에 가까운데 무우를 토막내지않고 통채로 들고 삐져넣어요. 그게 맛이 더 잘 밴다고... 흉내내기 힘들어요. ㅎㅎ
  33. 우량아 ·
    수원에 엄청 잘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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