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가집에서 소고기무국 먹고 소고기무국이 빨간지 처음 알았죠.. 부침개를 초장에 찍어먹는것도..
제가 아는 소고기 무국은 그냥 투명색인데..부침개는 간장인데..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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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찍어먹는 건 처가집만 그런듯..아닐까유
또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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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대구출신인데 당연히 초장에 찍어먹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오다 서울에서 살면서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groove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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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끔해주시는데 좋아요
칼칼하게 안하면 일반 소고기무국
솜뭉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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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른 곳에서는 안 먹는 거였나봐요? 어릴 때부터 당연하게 먹던 거라....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네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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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moo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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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이거 해장으로 최고입니다. 이거 이상의 해장용 음식을 본적이 없습니다...ㅎㅎ
타이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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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이 보면 뭔 육개장을 만들다 말았냐? 하는 비쥬얼인데 칼칼하니 맛나죠...
닉넴짓기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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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아합니다!!!
Boiler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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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이 아니라 소고기국입니다.
Noir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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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제사상에 올라갈땐 고춧가루 없이 올라가고 먹을땐 넣어먹어요.
민중의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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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만 살다보니 흰 국이 디폴트인줄 몰랐습니다
drakk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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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기 국이라고 하죠. 경상도에서는요..
외갓집에 가면 항상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있죠...
토란도 집어넣고 먹어야 제맛이죠..
가나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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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고기국이죠 ㅎㅎ 무는 디폴트라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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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소고기국을 맑게 끓이는건 탕국이라고 두부도 들어가고 좀 다르쥬..
바위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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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은 해산물 들어가지 않나요
alf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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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면님// 탕국은 저도 두부 들어가고 맑게 끓인게 탕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랑 써는것도 나박썰기가 아니라 깍두기 처럼 네모네모 하게 썰어서 끓이는걸로 알고 있고요.
오월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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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에 돔베기 들어가지 않나요?
제사상 탕국엔 돔베기깍뚝썰기해서 들어가는데 저희집은...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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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뚱거려 쓴거라 좀 오해가 있는데.. 제삿상에 흔히 올리는 탕국은 지역마다 다 있는데..
지역마다 추가 재료도 좀 다르고..
아무튼 소고기 무 들어가는 맑은국은 경상도에선 탕국밖에 없지 않나.. 는 요지였습니다.
경상도엔 윗분들 말씀대로 해산물도 추가 되기도 하고요 ㄷㄷ
붉은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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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은 주로 제삿상에 올라가는데 제삿상에 올라가는 음식은 고춧가루를 거의 안쓰기 때문에 맑게 끓입니다.
hank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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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 하는데 따로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앤디보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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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가면 싸고 맛있는 집 있어요. 후식으로 야쿠르트까지.
1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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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없는 육개장?
또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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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44분님// 육개장과는 조리방식이 좀 다릅니다. 육개장은 재료를 하나하나 양념하고 조리해서 만드는 방식이어서 진한맛이라면 소고기국은 일반국만드는 방식과 유사해서 진한맛보다는 시원한맛이랍니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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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소고기국이라 불렀네요 저흰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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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비슷한데..첫번째 사진처럼 때깔좋은 소고기가 들어가진 않는데...
오노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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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탕국만 먹어서 몰랐네요;; 탕국이 소고기국이고 빨간 고깃국은 다른건줄알았어요
지유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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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먹었네요 ㅋㅋㅋ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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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죠!
tombi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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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가 소고기국을 정말 잘 끓여요. 국간장도 집에서 가져다 쓰고 하는데 제가 하면 왜 같은 맛이 안나는지 ㅎㅎ
비주얼적으로는 3번에 가까운데 무우를 토막내지않고 통채로 들고 삐져넣어요. 그게 맛이 더 잘 밴다고... 흉내내기 힘들어요. ㅎㅎ
댓글 33
칼칼하게 안하면 일반 소고기무국
외갓집에 가면 항상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있죠...
토란도 집어넣고 먹어야 제맛이죠..
제사상 탕국엔 돔베기깍뚝썰기해서 들어가는데 저희집은...
지역마다 추가 재료도 좀 다르고..
아무튼 소고기 무 들어가는 맑은국은 경상도에선 탕국밖에 없지 않나.. 는 요지였습니다.
경상도엔 윗분들 말씀대로 해산물도 추가 되기도 하고요 ㄷㄷ
비주얼적으로는 3번에 가까운데 무우를 토막내지않고 통채로 들고 삐져넣어요. 그게 맛이 더 잘 밴다고... 흉내내기 힘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