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블라인드를 채택한 공기업이나 사기업공채에선
자격요건이되면 ncs를보게해주거나 서류배수를 상당히 올려서 인적성을 보는편입니다.
시험기회를 주었을뿐 결국 전공필기에 가깝거나 머리싸움에 가까운 인적성은 결국 삼성ssat마냥 머리순정렬이 되게되죠.
특히 심층면접시 선입견을가지거나 질문수준을 조정할수있는 척도가 없기때문에 누군가는 답자체를 못할수도있는 헬게이트 난이도로 돌변할수도 있죠.
그리고 토론면접이나 pt면접역시 절대 호락호락하지않구요
상위권은 블라인드갈수록 좋죠.
옜날처럼 s대 100명서류컷 ky 50명 서류컷 이런 뒷동네 컷없이 그냥 시험으로 승부보면 되니까요.
대규모공채가아닌 특정직렬 필요한 능력만보고
딱찍어서 뽑는
소규모 블라인드채용 아니고서야 좋아질건하나도없죠.
준비하기만 더 어려워질뿐.
블라인드 하면 할수록 사실 상위권은 좋기만 하죠. 정보의 격차는 크거든요.
특히 인맥으로 내부 돌아가는 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더욱더 차이나기도 하구요.
특정능력만가지고 특정to 1자리 채용하는 식으로
공채가사라지기전엔 방식이 달라진다한들 큰틀이 바뀔일은없다고봐야죠
블라인드 안했으면 노력 여하 없이 일단 필터링돌려서 걸러질 사람들 구제 하자는거에요
능력 없는 사람들 운빨로 꼽아주기 위해서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반응들 보면 아리송하긴 하더군요.
그 불만 말하는 사람의 대다수는 예전기준으로 서류에서 걸러졌을 사람들이죠
서연고 아니면 서류 통과 안된다는 소문 도는 회사도 있었는데요 뭘
블라인드 목적이 순수하게 머리순으로 정렬하는거에요
양념 빼고 사람만 보자는 거니까요
접수받는 단계에서 1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반적인 면접 프로세스 거치는 거라면 결국 시험이라는 체 + 인맥에 따른 정보(상위권일수록 이미 진출한 사람이 많을수밖에 없음)때문에 고학벌이나 특정학교 출신이(지방이전공기업들 (지역인재 + 정보격차)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블라인드는 그이후 열심히 해서 학벌 뛰어 넘을 능력 갖춘 사람 구제 하는 거에요
면접관들한테 블라인드 채용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짜증난다고...
근데 면접보면 대부분 얘는 아닌거 같다 싶은애는 면접관이 5명이면 모두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반대로 얘는 꼭뽑아야한다고 하는 애도 그렇다고 하네요...
1-2명정도만 얘를 붙일까 망설일때 참고할 지표가 없는게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IQ테스트로 뽑겠다는 느낌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