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150일 좀 넘은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직까지는 애가 바깥을 나갈일이 많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이제 슬슬 날씨도 좋아졌고 나갈준비 해야겠죠? ;)
방금전에 카페 진상손님 탑5를 봤는데,
그 중 하나가 기저귀를 버리고 가는 사람...사진에는 쓰레기통에 종이로 기저귀를 버리지 마시오!! 이렇게 써있더군요.
테이블 위나 트레이 두는곳에 올려두고 가는건 당연히 비매너인건 알겠는데.
쓰레기통에 버리는것도 비매너인건 이제야 알았네요 ;;
물론 저렇게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라고 써있는곳은
당연히 안버려야 하는거겠지요.
기저귀에 대해 평생 생각도 안해보다가, 이제는 조심해야 하는 당사자가 되니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카페 휴지통에 버렸다는건 카페 테이블에서 갈았다는건데
그거랑 별게로 ㅎㅎ 카페 쓰레기통에 기저귀 버리는거에 대해 궁금해서요~
기저귀갈이대가 있는곳 보셨나요? 있는곳 드물고.. 있다해도 애떨어질까 불안할 정도로 허접한 플라스틱 덜렁덜렁..
보통 화장실에서 안갈아요.. 어딘가 숨어서.. 갈아요;;
아니 그냥 애초에 기저귀 갈지도 못하는곳엘 가질 않아요... ㅜ
처리를 잘 안하고 벌려서 버려서 그런가봅니다 ;;;
본인 똥싸고 방이나 거실에 있는 휴지통에 똥묻은 휴지 버리시나요?
그게 일상이면 인정합니다.
쓰레기라고 다같은 쓰레기가 아니구요, 카페나 프렌차이즈 쓰레기통 정리하는거 한번도 못보셨나본데 고객이 전부 내다버린거 점원이 일일히 분리수거합니다. 그리고 유아의 기저귀라면 모를까 조금만 커도 똥귀저기는 아무리 잘 싸더라도 냄새가 나죠. 화장실 쓰레기통이라면 모를까 매장내에 냄새나면 민폐아닌가요?
/Vollago
음... 뭔가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대개 스벅다니는데 스벅 보면 컵버리는곳, 물버리는곳, 종이 버리는 곳 나눠있지요.
쓰레기통은 화장실에 있는거고...
컵버리고, 물버리고, 종이 버리는 곳에 당연히 분리수거 하는 곳이니 안버리는게 맞는거고
일반쓰레기통은 대개 화장실에 있으니 화장실에 버리는게 문제냐는 것이었죠.
화장실도 엄연히 사업장 내 아닌가요?
집까지 들고가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만...
똥 기저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까페 비치된 쓰레기통의 용도는 보통 해당 까페의 이용시 발생된 쓰레기 수거 용도이기도 하구요
그게 냄새가 솔솔 나거든요.
냄새나지 않게 꽉 밀봉하면 다른 쓰레기와 차이날 일이 별로 없거든요.
최소한 화장실에는 버려주시기바랍니다.
저는 친척집에 가도 기저귀는 집에 가지고 와서 버립니다.
일반 쓰레기통에 버릴땐 비닐에 싸서 버립니다.
-16개월 아빠-
안 그래도 쓰레기가 젖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똥 기저귀가 거기에 섞여 있으면.. 쓰레기통 내부가 난리나겠죠.
쓰레기통 주변에 냄새도 나고..
똥오줌 등 오물이 묻어있는걸 화장실쓰래기통도 아니고 영업하는 곳 쓰래기통에 버리는건데요=_=;;
아무리 쓰레기통이라해도... 매장안 쓰레기통에 똥휴지 잘 싸서 버린다고 생각하면.....
집에서도 기저귀는 배란다나 화장실 쓰레기통 이용하시지 않으시나요?
그것과 동일하게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매직캔같은 쓰레기통사는거구요 -_-;
집안에선 어지간하면 분리수거하니 쓰레기통은 비닐채 모아서 버리면 되지만, 매장같이 고객이 무분별하게 버린거 손으로 분리하지 않죠
현 근무지에 똥기저귀랑 플라스틱 의류 등등 다 합쳐서 버리는 벌레가 있어서요.
똥 기저귀 하니까 생각났네요.
이왕이면 화장실 쓰레기통 사용하는것으로, 밀봉하면 상관 없는 사람도 있는걸로!!
글 제대로 못읽고 시비 거는분들도 있지만 ㅎㅎ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1
좋은 방향으로 의견을 수렴하는게 좋죠.
자기 자식 똥은 자신에게만 향기로운 겁니다.
그냥 분리수거 한다고 생각하시고..
화장실 쓰래기통에 버리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거 생각하면 답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음식 파는곳에서..
그런데 그 휴지통에 똥기저귀가 있으면 난감하겠죠...
그러니까 넣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Vollago
나는 이제 알았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가 요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