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나오는 것이 극도로 어렵고, 신자들의 재산을 모두 빼앗는 악의 화신이라면....
기독교는 "일부" 교회는 나오기도 극도로 어렵고 신자들이 매달 헌금(?)하고 다른 종교는 배척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다르....
.....
뭔가 차이점이 안보이면 착각입니다(?) 신천지는 인생 파탄나게 하고 기독교는 여러가지로 일반인들에기 피해도 주고 도움도(?)
준다는 게 차이점이겠지요...
뭐 반은 농이고 반은 진담이지만.
학교 다니면서 보면. 기독교는 진짜 상종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물론 좋은 활동할 때도 많이 봤지만.
진짜 좀 극단적입니다; 교양수업인데, 교수님 왈 이번에 죽은 스티븐 호킹이 하늘나라로 갔을 것 같냐? 오직 주 예수님만이 하날나라로 갔을 뿐이다".....
뭔가 태클걸것도 많았는데 저렇게 뭔가 극단적입니다; 게다가 저 수업은 기독교하고 하등 1퍼도 관계 없는 수업이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학교있으면서 왜 기독교가 그리 욕을 먹는지 더 잘 알게되는 듯 합니다.
반대로 착한 애들도 있는데, 착함의 정도라는게 기독교에서 독실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더 착해보이는 것은 함정이라는...
적당히 믿는 애들이, 더 봉사도 많이 하고 있어요(...)
어차피 한 번 미치면 못빠져나오더라...
종교가 그래서 무섭습니다; 법과 정의 도덕이라는 잣대 대신 종교가 대신해버립니다;
그래서 신천지에 밀리는 것도 있다더군요.
근데 실제 성경공부를 한 사람이면 반박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그런 공부는 안하고(?) 맹목적으로 믿으니...
조을 짜서 조별발표도 하게하고 시험도 보고요.
일반 신도급에서 성경을 잘 알면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것도 반박을 못하죠
글을 정확히 읽어주세요. 이단과 사이비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단은 논란의 여지는 있겠으나, 사이비는 범죄단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사이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종교와 사이비'를 구분하자는 것이 요지입니다.
사이비의 정의를 정확히 모르셔서 그렇게 알고 계신 것입니다. 사이비가 이단이나 기존 교단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드리려면 너무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구글 정도로 검색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사이비는 반인류, 범죄단체입니다. 교리적인 문제뿐 아니라, 보편적인 도덕조차도 무시합니다. 사회에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집단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살면, 개신교 사람들이 욕먹을 이유는 별로 없지요. 세금 나오면 내고 (예수님도 이른바 "줘야할건 줘라" 라고 하셨지요) 누가 화내도 그래도 웃고 용서하고 (원수를 490번쯤 용서하라고 하셨지요) 이웃도 사랑하고, 간음하지 말고, 남도 좀 돕고, 다른 사람을 자기처럼 사랑해주고, 남들 가는 쉬운길 말고 어렵고 힘든 길을 십자가 지고 가라고 했으니까요.
근데 남들이 다 가는 쉬운 길로 가고 (피해를 주면서 자기 이익을 취하고) 지라는 십자가는 안지고 다른걸 십자가라고 생각하고 (개신교가 욕 먹는 것은 세상이 악해져서 라고 하고, 정작 자신들은 "입으로만" 전도를 하고 행동은 하나도 안하고) 남도 안돕고, 원수를 사랑하지도 않지요.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면 남에게 피해도 안끼쳐야 하는데 주변에 주차를 막하면서 피해도 입히고요
예수님은 왜 믿나요? 자기 잘 되라고? 자기가 죽어서 천국가자고? 전도는 자기가 죽어서 천국 갔을 떄 좀 더 높은 상금 받으려고요?
적어도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고, 낮은 사람도 아끼고 돌봐주라고 했는데, 그리고 작고 낮은 자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자기에게 하는거라고 했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쉬운 것만 하고, 진짜 전도는 안하고 있지요. 아니, 전도를 할거면 거리에서 피켓들고 소리 지를게 아니라, 묵묵히 남도 돕고 좋은 일하고 하면서 남들이 물으면 "개신교인이라서 성경대로 조금만이라도 살아볼려고요" 라고 하는게 진짜 전도지요. 말이 많은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전도인데 말이지요.
자기 자신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는데, 그걸 보고 누가 교회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후우...
여담이지만, 오늘 골수 이식 등록을 와이프님 몰래 신청했습니다. 아마도 제 평생 이걸로 누굴 도울 일은 요원하지만, 그래도 운 좋게 누구 하나 도우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인이 아니라, 그냥 사람답게, 그냥 평범한 사람답게, 돈 하나도 안들이고 남 도울 수 있는 쉬운 일에 동참한거지요. 헌혈이야 늘 하는거니까, 성분헌혈을 좀 특이하게 한다셈 치고 말이지요 (미국이고, 요즘 골수는 허리에서 뽑는게 아니라 성분헌혈처럼 뽑는다고 하네요. 얼마나 간편해진건지...) 혹시라도 나중에 누군가를 돕게 되면, 편지나 한 장 써볼려고요. 이름 모를 사람에게 도움 받았으니까 더 행복하게 살라고요. 기회가 되면 좋은 일도 좀 하고, 주변에 아직 좋은 사람이 많으니 그 좋은 사람 중 한 명이 되서 더 오래 살라고 말이지요. god bless you 라고 말이지요 (개신교적 표현이 아니라 잘 아시는 영어식 표현입니다)
적어도 저는 이런게 전도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제가 사는 것을 보면 저도 뭐 개신교신자처럼 착하게 살지 못해서 문제입니다만) 나중에 운 좋게 이야기가 나오면 멋지게 "성경대로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었거든요"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말이지요 ㅎㅎㅎ 평생을 그렇게 살지는 못해도, 십자가 한 번 지고 좁은 길에서 "대빵 힘드네!!! 제길!!!!" 하면서 그 길을 한 번 쯤은 몇발짝만이라도 걸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그 길은 적어도 성경적이 아니라고 해도, 불교건 힌두교건 도교건 무교건, 모든 사람들이 봤을 떄 "좋고 선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성경대로 살면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전도을 매우 강조하거든요.
성경에서 착하게 사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죠.
플레이아데스 님 말대로 전도는 성경에서도 강조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 맞는데요, 저는 착하게 사는게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성경구절대로, 예수님처럼 산다면 당연히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일 수밖에 없을 거에요. 다만 그렇게 사는 진짜 예수쟁이가 없어서 문제죠. imperator 님 교회 자체가 썩은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가짜인데도 방관하는 경우를 저도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오히려 교회에서 뭔가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더 그런 것 같은 느낌마저도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교회는 배척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리대로 못 산다고 배척하면 교회가 아니지요. 그런식이면 에수님의 사랑의 정신이 되지도 못하고요. 범죄자도, 사기꾼도, 몹쓸놈도 받아주는게 교회고, 그런 사람마져도 감싸안는게 교회지요. 남에게 사랑하라고 하면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배제하는건, 표리부동이지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고, 그런 사람 입맛에 맞추고 하니 그게 문제입니다.
성경대로 착하게 사는게 부수적이라는 말은 개신교인으로 봤을 때는 "이단" 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이단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근데 그걸 잘 안알려줘서 문제지요.
전도요? 하면 아주 좋습니다. 천국에서 가장 큰 상급이 있다고 이야기 하지요. 근데 그 상급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니까요. 죽어서 자기 잘 살자고 믿는게 아니라, 이땅에 예수님 나라, 사랑이 가득하고 다 착하게 사는 나라로 만드는게 중요한거지요.
통일교 문선명, 천부교 박태선, 순복음교회 조용기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문선명과 박태선이 이룩한 기본 토대 위에서 순복음교회 조용기, 예수중심교회 이초석, 구원파 권신찬, JMS 정명석 등이 나타난 거죠.
신천지도 이 흐름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기본이 이런 겁니다.
기적을 행합니다. 목사랑 몇 몇 신도가 짜고 목사가 장님에게 눈 뜨라면 눈 뜨고,
앉은뱅이에게 일어나라하면 일어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암환자가 낫습니다.
물론 가짜 장님, 앉은뱅이, 벙어리, 암환자입니다.
전재산을 바치고 공동체 생활을 하게 합니다.
통일교의 초기에 그랬습니다. 통일교가 일화로 대표되는 생활용품 회사를 왜 갖고 있을까요?
교인들을 거기서 일을 시킨데서 시작한 겁니다.
천부교는 신앙촌이란 집단 생활 마을을 만들어 전재산을 바치고 방 한 켠 주고 신앙촌 공장에서 직원으로 일하게 하고 이런 저런 거 제하고 최소한의 돈만 줍니다. 나이들어도 벗어날 수가 없죠.
지금도 만들어진 요구르트, 두부 같은 먹거리와 양말, 옷 등을 신앙촌 상회라는 가게들에서 팝니다.
한국 개신교의 상당수가 이런 형태였습니다.
이 형태를 통일교와 천부교가 확립하다시피 했습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곳들이 죄다 저렇게 성장해서 큰 교단이 되고는 전재산 바치고 노동시키는 걸 줄여나갔을 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개신교가 이들을 비난하기에는 자신들도 저 짓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게다가 이들 이단이라 불리는 곳 다수는 기존 교단에서 활동하다가 나중에 이단으로 쫓겨났고, 일부는 규모가 커져서 정식 교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누가 누굴 이단으로 규정할 그런 근본적인 권위가 한국 개신교 교단들에게는 없습니다.
십일조를 받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세계 개신교 교단의 교리에 어긋나고, 그것은 외국 개신교 교단에서는 이단이나 하는 행위입니다.
장로, 감리, 침례 가릴 것 없이 말입니다.
그나마 십일조 받는 건 미국 남장로교에서도 일부나 남았을만큼, 한국처럼 선교에 열성인 미국 장로교에서도 십일조를 받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나 다른 교단은 당연히 아예 없고요.
함부로 병을 낫게 하는 행위 또한 이단으로 규정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런던 빈민을 구제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빈민 구제가 최우선인 감리교가 한국에서 그러지 않는 것만으로도 한국 감리교는 이단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성공회, 구세군, 장로회 또한 국제적인 공통 교리를 벗어나 있어서 마찬가지로 한국의 교단은 이단입니다.
한국 개신교 모든 교단이 저 십일조와 외국에는 있지도 않은 이름의 헌금들을 이용한 갈취,
기적으로 병 고치기는 걸 인정하고 이런 짓을 하는 선교사나 목사 전도사 등을 초빙해서 여는 부흥회..
이 두 가지를 한국의 거의 모든 개신 교단이 포기하지 않고 있어서,
그들이 바로 이단입니다.
게다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논리,
수리 수리 마수리보다 더한 주문인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천국과 지옥만을 강조하는 논리,
재산을 다 바쳐도 신이 그만큼 더 재산을 부어줄 거라는 논리,
빈민이나 사회의 어두운 곳을 구제하는 것을 외면,
세계 10대 교회 중 9개 정도, 20대 교회 중 17개 정도(10여 년 전 제가 찾아본 바)가 한국 교회인 것,
사립학교로서 중고교와 대학(대표적 연세, 이화부터 정상적인 대학이 없습니다.) 운영을 엉망으로 하며 비리를 저지르는 것,
개신교 신학대학과 개신 교단 내에서 목사로 인정받는 과정의 비리들,
지자체의 공공병원이나 시설들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비리를 저지르는 것,
종교의 이름으로 요양시설을 운영하며 사익을 추구하는 것,
다른 교회에 가는 걸 막는 것...
이것 또한 이단이나 하는 짓들입니다. 해외에서 저런 짓들은 죄다 이단이나 하는 겁니다.
그냥 한국 개신 교회의 극히 일부 외에는 다 이단입니다.
프레임 짜기라기 보다는 제가 현재 진행형으로 겪어서 그렇습니다; 그거 토대로 말하면 글 하나 또 나올껄요(....)
참고로 전 지금 신학교 다니는 중입니다; 과는 일반과지만요.
프레임 짠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프레임 짜는건 다른분이 아닌지 합니다;
애초에 기독교의 어두운 부분(?)을 옆에서봤으니 저런 소리를 하는거구요...
작은할아버지가 목사분이셨는데, 대형 교회를 가서 신자들 돈을 함부로 쓰는 것을 보고 신고를 했는데, 교회에서 "짤렸"습니다. 그래서 그거가지고 부당하다고 소송을 했는데 이게 일이 커져서 작은 교회 vs 큰 교회로 싸우게 됬습니다. 그 큰 교회에서는 별짓을 다 하더군요.
조폭 동원에. 기레기들 동원하고. 심지어 신자들 동원해서 교회에 와서 깽판을 쳤습니다.
나중에 복직하셨지만(법원 승소로) 그냥 나오셨죠.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면서요.
이게 현재 교회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천진요?
저희 할머니 부터 기독교셨는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어머니까지 다니셨는데... 뭐 아시다싶이 신천지가 와서 순복음 교회 신자들 탈취한(?) 사건이 있었지요
작은 어머니가 거기에 걸리셔서 현재도 믿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현재 거이 절교 상태고요.
그래서 전 둘다 어떤 피해를 끼쳤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당연히 사이비고 나쁘다는 것도 알지요.
근데 제 삼자 입장에서 무교입장에서 둘다 도진개찐으로 보인다는 소리가 많이 나온다면.
신천지가 웃어야 할까요. 기독교가 웃어야 할까요.
저도 어렸을때 기독교를 믿었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신천지라는 사이비를 믿을 생각도 없지만, 그렇다고 기독교가 현재 하는 것들중에서 해악을 끼치는게 없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진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고 신천지하고 기독교인들하고 다르다라고 할려면 그런 모습을 보이십시요. 어떻게 된게, 학교에서 독실하지 않은 애들이 더 봉사활동도 잘하고 이야기도 잘합니다.
독실한 애들은 지들끼리 놀고요; 이거 제 3자가 봤을 때 멸로 보일까요;
000 다단계 업체와 동일하다고 하죠?
종종 해당 종교가 아닌데 설교(역 TM)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철역이나 길거리에서 횡설수설하면서 00을 믿으라고? ㅋㅋㅋㅋ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신뢰할 수 없기에 믿으라고 강요하는 게 아닐지 싶습니다? ㅋㅋㅋㅋ
원본 자체가 동로마제국 황제가 제정한 거라 정말 성경의 내용인지 의심스럽다고도 합니다.
1979년 제가 입학했던 대학에는 기독교개론 과목이 교양필수로 듣게 되어 있었는데
그 당시 교수님 말씀이 자신의 독일 유학 시절에...
매 주일이면 선교하는 사람이 하숙집을 방문하는 데,
온통 성경 귀절을 줄줄 외우면서 선교하더랍니다.
그러면 신학이 전공인 이 교수님도 당연히 성경귀절 줄줄 외우면서 반박했다나요?
성경 자체에도 서로 모순되는 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뭐, 저야 성경 공부를 안해서 잘 모릅니다.
주변에도 신자분이 몇 있었는데
글쎄.. 믿는 효과가 없는거 같더라고요.
가톨릭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이 결국 인본주의인데 다른걸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