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계는 무슨 꿀을 빨길래 망해 없어지는 회사가 안나오나요
서x경x같은거 주변에 돈주고 사보는 사람 하나 없는 듣보잡중에 듣보잡 회산데 이런게 안망하고 몇년씩 장사하는게 신기합니다
잡스러운데 말고 큰 회사들도 몇십년 가야할 이유가 없는데요
쓰레기 같은 신문들은 광고도 못받고 그래야 하는데 똥을 팔고 광고를 받아오다니 희한하기 그지없는 비지니스모델이네요
뭐하나 멀쩡한거 만드는거 없이 그러면서 밥벌어 먹는게 사회에 참 해악만 끼치네요
이 업계는 무슨 꿀을 빨길래 망해 없어지는 회사가 안나오나요
서x경x같은거 주변에 돈주고 사보는 사람 하나 없는 듣보잡중에 듣보잡 회산데 이런게 안망하고 몇년씩 장사하는게 신기합니다
잡스러운데 말고 큰 회사들도 몇십년 가야할 이유가 없는데요
쓰레기 같은 신문들은 광고도 못받고 그래야 하는데 똥을 팔고 광고를 받아오다니 희한하기 그지없는 비지니스모델이네요
뭐하나 멀쩡한거 만드는거 없이 그러면서 밥벌어 먹는게 사회에 참 해악만 끼치네요
작은 잡지사를 운영해도 그냥그냥 운영이 됩니다...망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 신문사의 기자 직장 잃고 가정파탄까지 나왔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뉴스 트래픽은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옵니다.
국민들이 감시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각 뉴스와 댓글마다 원클릭으로 후원을 쉽게 할 수 있으면 국민의 뜻을 따르게 될 겁니다.
스티밋이 이러한 블록체인 후원 시스템을 상용화했죠.
단 포털사이트에 이걸 적용하려면 상한액을 정해놓아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고요.
또는 독일 처럼 가짜 뉴스에 대해 언론사가 버티지 못할 만큼의 벌금을 매기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광고주도 쓰레기 똥같은거는 골라서 광고를 내야하구요
사주 입장에서 보면 한국일보가 망했다고 볼 수 있어요. 주인이 바뀌었거든요.
기자나 편집진이 바뀌지 않아서 독자는 잘 모르고 넘어가지만요.
알려진 신문사가 망하더라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을 겁니다.
나름의 브랜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누군가에게 인수되어 남을 겁니다.
해외 신문사는 광고 줄이고 구독료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했는데 한국 신문사들은 반대죠.
시민들이 불신하니 구독하는 사람은 없어지고, 기업 광고로 수혈해서 살아남는 악순환이죠.
요즘보면 페이스북에 전문성 높은 지식인들이 있어서 기자들이 가진 전문성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악담이 아니라, 그친구들이 돈을 대주고있으니 안망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