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대명사인 선거관여위원회....
그동안 적폐덕분에 등따시게 철가방 공무원 생활 잘 했겠지만 이제는(저는) 그리 쉽게 대충 살도록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100개 중에 99개 잘해도 단 1개라도 잘 못하는 경우 이제는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전 직원을 새로 다 뽑는 일이 생기더라도 내로남불은 더 이상 못 넘어가겠습니다.
국민 우습게 알고 깔보는 공무원은 제 아무리 말단이라도 제 아무리 고위직이라도 이젠 그냥 못 넘어가겠습니다.
/Vollago
국민 돈 받는 종놈들이 막나가네요.
이제는 국민이 괜히 정에 넘쳐 관용과 용서를 베풀며 저 뱀 같은 녀석들의 혓바닥에 넘어가면 안 되는 시기 같아요.
달님을 지켜드립시다.
정치의 꽃인 선거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을요.
저기에도 적폐 세력들이 깊게 뿌리 내리고 있을 겁니다.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이라 했지만 꽤 오래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