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랑 비교하면 가격차이는 꽤나 나는데 소요시간은 거의 차이도 없고
KTX랑 비교하면 가격 차이에 비해 소요시간은 엄청나게 차이나고.... 워낙 무궁화호가 싸다보니 더더욱 탈 이유가 없는듯 싶어요 ㅜㅜ
기존선이 고속화에 대응하고 시속 180km대로 정차역을 줄이면 무궁화호랑 KTX 사이에서 나름의 역할을 해줄 것 같긴한데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효율성도 떨어질테고;;
명절즈음 버스타기는 싫은데 기차표가 부족할때나 한번 타볼까 말까네요. 무궁화호랑 비교하면 냄새 안나는게 유일한 차별점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승차감이 최악...ㅠㅠㅠ
힘도 좋아서 정차역이 많을수록 빛을 볼 기종이기 때문에 딱히 후계기 개발 계획이 없는 무궁화를
아주 성공적으로 대체할 것 같네요.
일종의 편법이라 봅니다. 그런데 폭리가 아니라 정말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고속철도 갈라먹기도 있고요)
무궁화호가 빠지고 새마을호(+ITX)가 밑으로 깔리고 새마을호 위의 등급(EMU-250이란 가칭에 이름을 붙여서)이 등장하게 되겠죠.
ktx 1시간 이내
새마을 1시간30분
무궁화 2시간 이상
인데요.. 정차역 수도 아래로 갈수록 꽤 차이가 나고..
무궁화가 누리로로 바뀌지 못하고 있는 것만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