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요즘 우리동내는 많이 싸졌는데
요즘 계란값싼데 이야기들 많죠
근데 말입니다 계란은 여러 싸이즈가 있어
미끼로 쓰기에 참 좋습니다
마치 1.25리터 업소용 콜라라던지
마트용 0.9리터 우유보다 더 어렵지요
계란은 초란부터 왕란 특란 대중소란이 보통의
규격이고 각 싸이즈별로 한판당 오백원의 가격차이가
나요
일단 초란은 등외이긴한대.. 초란은 닭이 처음 낳는 아주작은 계란으로 몸에 보약이니 하는 속설이 있기도하죠 보통 농장이나 계란업자에게 부탁해서
구해서 날로 먹더군요
근데 이제 등급란 중에 가장작은게 소란으로
소란을 초란으로 마켓팅하기도 하더군요
뭐 별 차이는 없다만요...
계란의 싸이즈는 소란 중란 대란 순으로 크고
특란과 왕란덕에 헛갈리는대요
소중대란 다음이 특란으로
닭이 가장 적령기에 낳는 알로 가장 일반적이고
상품성이 좋은 알입니다
보통마트에서 파는 가정용 계란으로 업소에서도
흔히 쓰는 알입니다
왕란은 가장싸이즈가 크며 살짝 늙기 시작하는
닭이 낳는 알로
특란에 비해 수분함량이 약간 높으나 사람이
알만한 그런 수치는 아니고
계란찜이나 계란물양을 많이 쓰는 업소에서 주로
쓰입니다...
가공란.. 흔히 맥반석계란과 냉면등 고명용 계란은
대란이나 중란을 쓰며.. 치사하게 식당에서
후라이용을 대란을 쓰기도 하더군요
싸이즈와 품질면에서 가장 스텐다드한
특란이 살충제 파동이전 기준으로.
한판에 4000원 +-500정도 였고
그래서 특란 4000원 기준에
2500원 3000원 3500원 4000원 4500원
소 중 대 특 왕
가격이 형성 됩니다
대형마트 계란 특가할때 특란이 아닌 대란으로
행사하는 경우가 부지기 했고
일반 동내 마트나 정육점에선
자신이 보는 마진 500원을 포기하고
납품업자에게 행사기간중에 일정수량 지원해 달라는
명목으로 업자 마진 500정도을 동시에 포기 하게 하면
특란을 3000원대 팔수있기도 해서
미끼로 아주 좋기도 하고
복잡한 싸이즈와 유통행태상
소비자가 홀란스럽기 좋고 오해하기도 딱좋죠
계란파동이후 계란과 연이 끊어져 요즘 시세와
분위기는 모르겠어요
ㅡ.ㅡ
그리고 노란 달걀이 보편화된것도 축산농가들인가 어딘가의 로비에 의한 결과라고 들었어요. 지금 달걀들은 좀 유황냄새?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죠..
엄마 어릴때만해도 달걀은 다 흰색이었다는데 지금은 백란이나 청란은 정말 보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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