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흘 뒤에도 물건을 받지 못하면 내가 확인하고 환불처리해주겠다.
-> 미배송은 환불절차 개시조차 못합니다. 그리고 상담원 역시 환불개시 권한이 없습니다.
2. 환불팀이 이미 환불작업 중이다.
->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환불팀이라는 것이 실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1의 상담원이 약속을 지켰다. 환불팀에 전달되었다.
-> 또 다른 상담원이 말하길 상담원이 제 지난 상담 이력을 볼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답니다.
이외에도 자잘한 거짓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채팅상담원들이 권한이 거의 없어요. 할 수 있는 것은 셀러한테 이메일 보내는 것(이메일 보내면 그 카피본을 저에게도 보내줍니다.) 정도입니다. 이외에 본사에 보고 하는 것도 있긴 한가본데 그건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 이메일 주소도 몰라요. 국적도 모르고요. 유저 프로파일에 아예 접근을 못한다는 겁니다.
어떤 상담원은 중국과 한반도가 인접해 있다는 사실도 모르더라고요. 니네 캐나다랑 미국이랑 비슷하다...라고 설명해주니 유용한 정보 감사하답니다.
알리 채팅상담원들은 주역할이 고객 달래기에요. 열흘 후에도 못받으면 내가 처리해 주마... 이랬을 때 열흘 더 잠잠히 기다리게 되잖아요. 운좋게 열흘안에 가면 좋은 거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70일인가 채우면 디스풋을 직접 걸도록 유도하면 되고요.
고객센터 채팅을 통해서 뭔가 됐다고 하는 분도 계신데... 제 생각에 고객센터를 통해서 된 것이 아니라 중국 본사에서 알아서 처리가 된 거라고 봅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
채팅을 좀 하면서 제가 느낀 바는, 채팅상담은 형식적인 고객달래기 수준의 서비스이다. 그리고 직원 대부분들 중국회사에서 일하는 것에 깊은 회의와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이 캐나다 채터그룹은 중공 본사와 완전히 유리된 집단입니다. 그냥 이메일 주소나 알려줘서 셀러랑 본사에 메일 보낼 수 있고 나머지는 임기응변으로 떼우는 그런 조직이에요.
대놓고 구라를 쳐야 되는 상황에 몰려서 되도 않는 말이나 지어대면서 일하는 것 누가 좋아하겠어요.
기다렸다가 dispute를.. 제일 효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