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알바니아, 폴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소련 서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일부
독일 패망의 원인
1) 전쟁을 너무 빨리 일으킴
2) 북아프리카에서 너무 잘 싸워서 너무 많은 물자를 투입함
3) 소련 침공
4) 그 전에 이미 영국본토항공전에서 파일럿을 너무 많이 잃음
독일이 전차의 나라라고 생각한 이유는 파일럿의 부재 때문입니다.
사실 독일 초반의 그 막강한 힘의 대부분은 전차가 아니라 항공전력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히틀러도 스위스를 먹으려고 했고 능력도 문제 없었는데 스위스 측에서
자신을 공격하면 스위스 최대 장점인 알프스 통과 터널을 다 부셔버리고
죽을때까지 히틀러와 싸우겠다고 선언했죠. 스위스는 매우 커다란 장점인
알프스 통과 터널이 사라지면 그다지 가치가 없기 때문에 히틀러는 그냥
스위스는 무시했다고 합니다.
2처세계대전도 독소전이 핵심이고 나머지는 거의 곁다리 수준.
영국도 내부에서 히틀러와 협상하자고 했는데 고집쟁이 처칠이 우겨서 결국 끝까지 밀고 나가서 승리.
2.쏘련만 안건드리고 독소블가침조약 유지했더라면
1,2에서 주력 다 잃고 소수유닛 컨트롤 쌈 하다가 gg침
바르바로사 작전은 기왕 붙을거 소련 정신 못 차릴 때 붙자는 마인드로 시작했을 거예요.
1) 전쟁을 너무 빨리 일으킴
2) 북아프리카에서 너무 잘 싸워서 너무 많은 물자를 투입함
3) 소련 침공
4) 그 전에 이미 영국본토항공전에서 파일럿을 너무 많이 잃음
독일이 전차의 나라라고 생각한 이유는 파일럿의 부재 때문입니다.
사실 독일 초반의 그 막강한 힘의 대부분은 전차가 아니라 항공전력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자신을 공격하면 스위스 최대 장점인 알프스 통과 터널을 다 부셔버리고
죽을때까지 히틀러와 싸우겠다고 선언했죠. 스위스는 매우 커다란 장점인
알프스 통과 터널이 사라지면 그다지 가치가 없기 때문에 히틀러는 그냥
스위스는 무시했다고 합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본듯...ㅋ
'마속이 아니니까'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지금 저 동네 최강일 걸요. 그런데 여전히 저 동네 최강이기는 하네요...
여전하고 영향력은 예전과 비교하기 힘든것도 있죠. 그리고 현재 독일의 능력은 프랑스도 능가할수도?
하는 이야기도 있죠.
끝내야할때 끝낼수가 없었으니
독재자가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어떻게든 독일은 망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