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선 청소기 쓰는 가정이 많은데요, 배터리 수명이 1년 정도 밖에 안되는데다 교체 비용도 본체의 절반 가까이 돼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소비자 불만이 많습니다.
무선 청소기는 청소를 할 때 전원 코드를 여러 번 뺐다 꽂을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배터리 수명이 짧아 교체할 때마다 부담이 된다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김은숙/주부 : 배터리 수명이 그런가 보다 하고 버리고, 다시 새로 사고. 반복하고 있어요.] 무선 청소기를 판매하는 매장 직원들의 설명은 좀 다릅니다. 배터리 성능이 좋아져 2년 이상은 쓸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청소기 수명이) 한 얼마나 가요?] [무선 청소기 판매원 : 보통 한 2년에서 3년 정도, 그 정도는 되죠.]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무선청소기 A/S 센터를 찾아가 봤습니다. 무선 청소기는 1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A/S 센터 직원은 설명합니다. 매장 판매 직원의 말과는 차이가 큽니다.
[무선 청소기 A/S 직원 : 배터리가 300회 사용이면 (수명이 다하는데) 하루 에 한 번 쓰면 1년이면 다 되는 거잖아요.]
배터리 교체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1년 전 40만 원에 산 무선 청소기의 배터리를 교체했더니 배터리 값만 16만 9천 원이 들었습니다. 본체 가격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36734
저도 7만원짜리 호루라기(20v) 1년사용했는데 배터리가....업체에 맡기려니 5만원;; 20v짜리는 자가교체도 쉽지가 않다고 하는데 그냥 새걸로 사야하나 싶네요. 근데 1년좀 지나면 또?? 계륵같은 존재...
그나저나 요즘 청소기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거 같아요. 다이슨 덕분인진...뭔 무선청소기가 돈백만원 가까이;;
로보킹 6년차인데 아직 배터리 교환한적 없습니다
택배비까지 5만원정도니까 본체 구입가격(7~8만원?) 대비 꽤 비싼거였네요;;
https://asbatter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8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