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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박2일로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조선통신사비와 덕혜옹주결혼기념비 등을 관광하고 가볍게 일본의 음식을 맛볼 생각으로 갔던 여행인데 참으로 실망감이 컸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을 출장 및 개인 여행으로 수십 번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친절도에서는 말할 것 없이 일본 본토와 차이가 났고 티아라몰의 다이야키는 갓 구운 다이야키가 아니라 식어서 랩에 싸둔 것을 그 째로 전자렌지에 돌려 파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받아서 버렸습니다.
특히, 하천을 사이에 두고 식당가가 있는 한 거리의 ヤマサ屋(YAMASAYA)라는 가게는 들어서자 마자
노년의 여자 분이 '韓国人すみません。韓国人ソーリ’한국사람 미안합니다. (입장불가) 를 외치면서 내쫓는 태도가 정말 불쾌했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그런 대우를 받다니 순간 화가 났지만 이유를 물어보려다가 참았습니다.
사실 대마도는 한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관광수입이 마을 전체 수입의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할텐데도 그렇게 막무가내식으로 혐한을 표현하는 일본인에게 참 아쉽고 착찹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작은 섬이기도 하고 찾아간 식당도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호텔 소개의 작은 이자카야에서 먹은 저녁은 그나마 통상 일본에서 먹던 맛을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청결하지 않은 분위기와 불친절한 태도의 식당 등 대마도는 한번 방문으로 족하다는 느낌을 저와 신랑은 받았습니다. 글쎄요... 낚시를 가시는 분들은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앞으로 대마도를 찾는 분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이 글이 참고가 되고 상황이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짬을 내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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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꿈꾸다가 생전 처음으로 대마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4인가족이 함께 떠난 2박3일 자유여행 이었는데요. 호텔도 렌터카도 좋은 서비스로 즐겁게 다녀왔는데, 문제는 식사였습니다.
점심 때 쯤 배가 고파서 이곳 쓰시마 부산사무소에서 받은 관광자료에 나와있는 레스토랑의 전화번호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이동하여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차를 하고 있으니 종업원이 밖을 내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식사 가능합니까라고 띄엄띄엄 일본어로 물어보니 <한국인은 입장을 제한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적혀 있는 안내판을 손짓으로 가리키고 휙 자리를 떠나 버렸습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햄버그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로와루> 였고요. 조금은 언짢았지만 우선은 마음을 추스려서 다시 다음 레스토랑을 찾아 자동차를 돌렸습니다.
<카페 라일락>이라는 곳이 있길래 저기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가자 라고 생각해서 가게에 들어섰더니 마찬가지로 <한국인은 입장을 제한합니다>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손님을 배척하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 두차례가 연거푸 당한 <손님을 내쳐내는> 문화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과거에 어떤 무슨 트러블이 손님과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들어오지 말라고 입구에 한국어로 떡하니 써놓은 <한국인 전용 출입금지 안내문>에, 즐겁게 여행하다가 조금은 언짢아졌습니다.
대마도라는 곳이 한국인을 이렇게 싫어하고, 배척하는지는 미처 몰랐었습니다. 혐한이니 하는 얘기는 넷 상으로만 떠돌아 다니는 루머인 줄 알았습니다. 만약 대마도 사람들이 한국을 이렇게 싫어하는지, <혐한> 분위기가 만들어있는지 이전에 알았더라면, 이곳으로 그것도 2박3일이나 여행을 가려고 준비하진 않았을 겁니다.
대마도를 여행하고자 하는 한국인들은 대마도가 한국인을 마냥 반기지 않는 곳이며, 한국인과 한국인의 풍습을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기피하고 배척하는 문화 또한 조성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사전에 인지하고 여행길에 오르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쓰시마 부산사무소에 요청드리는 것은 혐한 분위기가 조성된 레스토랑은 적어도 관광자료에서 삭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스토랑으로 소개를 해놓아서 자료를 보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한국인은 받지 않는다고 써져 있으면 이것은 관광객을 받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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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즈하라 티아라몰 레드캐비지에서 계산을한후 일행을 기다리며 기대서 산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 찰나 직원이 화난 얼굴로 だめ、 飲んでもだめ、だめ라고 합니다. 당황해서 슈퍼를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한국인에게는 계속 불친절하더군요..
손님에게 안됩니다도 아니고 안돼!는 한국인자체를 무시하지 않고서는 나올수가 없는 발언이죠..
마트의 문화가 달라서도 있고 계산이 끝난것이고 몰라서 그런건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래드캐비지에 대한 불만이 많은것 같은데 차라리 수익올리지말고 한국인 입점금지를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일부의 행동으로 전체를 모독하는 그런곳에는 안가면 되니까요.. 보아하니 이온계열인듯한데 정식으로 그 사원의 이름과 무례함을 이온에 항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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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대마도 여행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할까봐요
그래도 저건 좀 심한것같네요.
원하는대로 가지말아드려야 할듯...
렌트카 직원은 너무 친절해서 놀랜적도..
근데 한국인 안받는가게가 의외로 많아서 좀 놀랐던 기억이..
한국인 일부가 불매운동 한답시고 안가면 한적해서 좋다느니 그렇게 가는 사람 꼭 나옵니다. 그리고 대마도도 관광객이 줄어서 지역경제에 타격이 생기면 다시 친절 운동하고 할인 행사하고 할텐데, 그러면 또 좋다고 다들 갈겁니다.
너무 금방 잊고, 다른 이가 뭐라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풍조가 너무 심해요...
손님은 왕이다라는 식의 마인드의 진상이 오죽 심했으면 자영업자가 손님을 다 내쫒을까요.
불매 + 안받아가 결합해서, 아마 조만간 결판 날거라고 봅니다.
당연한 흐름이거든요.
비좁은 곳에 허용치 이상의 관광객이 들이닥치면 놀랍게도 일종의 자정작용 비슷한게 일어나서..
불쾌하니 가지말자는 여론이 나오고, 정상을 찾아가죠..
한국인 관광객들이 어떤 진상을 부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싫다고 하니 안가서 응원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