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룸모션배드 사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어떤분이 템퍼 사셨다고 엄청 좋다고 하시길래
한번 봐야겠다 생각중에 어제 집사람과 놋데백화점 구경갔다가 템퍼 매장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여러가지 물성이 다른 매트리스 위에 각기 누워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직원분이 쇠구슬을 깔고 앉아보라고 해서 깔고 앉았는데 정말 전혀 엉덩이 밑에 쇠구슬이 있는게 안느껴지더라고요.
완전 깜놀! 모션배드 누웠는데 직원분이 무중력자세 해주시길래 아 좋다 하고 있는데 마사지 기능이 있다면서
진동을 ON! 허~ 정확히는 마사지는 아니고 그냥 진동인데 3단계 조절되고 상체, 하체 따로 또는 같이
되는데 진짜 잠이 스르르 올것 같더라고요. 옆에 누운 집사람도 이대로 가만 있으면 잘것 같다고 하더군요.
진짜 맘에 든다. 너무 좋다. 얼마에요? 좀 비싸긴 한데 마침 지금 할인기간이라고 엄청 할인 해주신다고
하길래 다른데 가서 가격 더 알아볼까 싶다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샀습니다.
할인 많이 되더라고요. 집사람이랑 저랑 해서 헤드보드는 천연가죽으로 견적 뽑았더니 1680인가 하는데
할인 해서 1100정도(정확한 기억이 안나네요)까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구입하니 배게 2개, 방수커버도 2개도 주고 헤드보드와 같은 재질과 색깔의 2단 협탁도 받았습니다.
물건 받으면 사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바이럴같다는 분이 계셔서... 절대 템퍼나 일룸과 관련 없는 IT개발 관련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음달 말일에 이사갑니다. 이사가는 기념으로 침대 새로 사려고 평소 맘 먹고 있었어요.
그동안 바닥에 이불펴고 살았습니다.
일룸 모션베드 광고 많이 하길래 그것만 보다가 며칠전 어떤 분께서 템퍼 사셨다는 글보고 템퍼 가서 구경한것입니다.
이번에 이사가면 살것이 많아서 지금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건조기도 보고 있어요.
냉장고 세탁기 모두 10년 훨씬 넘게 썼거든요.
그나저나 가격이 ㄷㄷ
이렇게 하면 비싸고요.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약간 저렴한(기능이 몇가지 빠진것)모델도 있고요, 천연가죽대신 인조가죽이나 패브릭 아니면 헤드 없이에 2인용(킹사이즈?) 으로 하면 가격 훨씬 저렴해 집니다
라며 아무렇지않게 1100만원을 긁으시다니... ㄷㄷ
저는 괜찮은데 집사람이 겨울에는 추위 엄청 타고 여름에는 더위 엄청타는 체질이라...
덥다면서 에어컨 바람은 또 싫다고 하는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