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떤 시스템이 규정과 어긋나게 없는 주식을 팔 수 있게 해준다는 말입니까?
시스템이 이렇게 만들어지도록 설계를 의뢰한 사람부터 잡아 족쳐야 할 일이고,
대한민국 주식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도 회복을 위해서는 증권사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당을 수행한 직원은 억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000원 배당이라고 정확히 입력했는데 1000주가 배당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대체 어떤 시스템이 규정과 어긋나게 없는 주식을 팔 수 있게 해준다는 말입니까?
시스템이 이렇게 만들어지도록 설계를 의뢰한 사람부터 잡아 족쳐야 할 일이고,
대한민국 주식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도 회복을 위해서는 증권사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당을 수행한 직원은 억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000원 배당이라고 정확히 입력했는데 1000주가 배당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숫자로 주식수를 늘릴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