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증권은 아니지만 프랍트레이더로 타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주식공매도는 무차입 공매도는 금지되어 있어서
PBS 등의 기관을 통해서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차입 공매도 만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증권 주식배당 사고가 발생한 이유는
T+2일 결제제도(영업일 기준) 때문입니다.
금융위 등 제3자는 4/6일날 무차입공매도를 해도 실제 주식을 인도하는 4/10일에서야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도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주식을 다시 매수하기도 하고 주식 대차를 빌려 부족한 주식을 채워놓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무차입공매도를 당일 매수, 대차 차입을 통해 t+2일 결제 이슈를 해결한 상황인거죠.
당연히 이런 문제를 일으킨 삼성증권은 징계 받는 게 당연하겠지만
금융기관 결제불이행, 디폴트 이슈는 해결한 상황입니다.
사실 한국금융기관에서는 이와 같은 결제불이행 이슈에 민감하기에
우선적으로 그런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이 오히려 한국보다 결제 불이행 이슈가 꽤 많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업계에서 들은 썰입니다)
저는 클리앙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삼성증권이 밉고 삼성그룹이 밉고 기관 공매도가 밉다고 하더라도
근거없는 음모론에 휘둘리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마도 악플이 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악플을 다시더라도
한번쯤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실제 소스코드 까본거 아닌 이상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 사람이 사기꾼이죠.
우리사주 배당시스템에서만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그 사람말대로 이체가 아니라 주식배당이라 무상증자랑 같은 로직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으니 있을 수없진 않습니다.
사고는 사고고 이를 책임지고 해결하고 규정대로 처벌받으면 되는 겁니다. 살인마도 사형안시키는 나라에서 사고 났으니 그냥 바로 폐업시킬까요? 실제 실수한번 하고 파산한 증권사도 있긴 하지만..
실제 이번 사건의 본질은
유령주식이 28억주나 발행됐고
500만주가 매도가 '가능' 했다는 것이고
다른 증권사는 어떤지도 모르겠고
이게 가능하다는 것은
공매도 행위에 쓸 수도 있다는 거고
한마디로 가짜유령주식이 진짜주식처럼
쓰일 수 있다는 거죠
돈 필요하면 샘숭증권
주식 발행하고 1000주만 팔아도
4천만원이네요
워후 나중에 회사돈으로
다시 주식사서 메꾸면 되죠
워후
삼성그룹이 삼성증권 매도 하고 싶어했고
한국금융지주가 매수 하고 싶어했으니
이번기회에 매매해도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
막말로 한국금융지주가 2천만주 장에서 샀으면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대주주가 될 수 있었던 황당한 사건입니다.
어찌 되었든 T+2일에 결제수량을 맞춰줘야하니
삼성생명이 주식을 넘기게 됐을지도 모르죠;;
이경우에도 사후적으로 처벌이 있습니다
아니면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는 거겠죠
이렇게 쿨할수가 있다니 놀라움에 말을 잇기가 어렵네요.
엠팍이 그나마 양반이에요.
최근에 생산적인 토론이 길게 이어진거 본 적이 없네요. 저놈 잡아라 하는 공감 손가락질 쇼는 많이 봤습죠.
'나는 생각하기 싫어요'가 공감버튼의 정체성입니다
동의없었다면야 모르지만 동의 있었다면 고객 수량 가지고 숏 치는데에 문제될게 있나요? 고객에게 대차에 대한 이자도 지급하는데요
가짜유령주식을 증권사에서 발행하고 매도한뒤 시세차액을 취득하는 아주 악의적인 주식시장의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쓰레기 짓을 한것인데 말이죠.
삼성증권을 비롯한 국내 모든 증권사들을 조사하여 썩은 뿌리까지 뽑아야 합니다.
임의로 사고를 쳐도 수습은 하는게 맞습니다.
실수라는 단어 하나로 쿨하게 넘길 사안은 아닌것 같네요.
말씀드리면
저는 평상시에 5:30분 기상해서 일과를 시작하는데,
주말이라 늦게 일어나고 싶었습니다만
아들이 5시에 일어나 울어대는 통에
일어나 애를 달래다가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클리앙을 보고 있었습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더 이상 글은 못 쓰겠네요
제 글은 감성에 반할 수는 있어도
사실에 상당히 근접한 글입니다.
의견이 너무 한 쪽으로
쏠리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에 대해 삼성증권차원에서 불법적으로 가짜유령주식발행 / 불법적으로 생성된 가짜주식을 삼성증권 직원이 대량으로 시중에 유통 / 이에 따른 시세차익 취득 / +2결제일이므로 이전에 회복하면 문제 없음
이라고 말하는건데 이런걸 범죄라고 하는겁니다. 기업차원에서 불법적인 가짜유령주식이 발행된 사건입니다. 이게 사실이지 뭐가 사실인가요.?
타인들의 다른 의견은 한쪽으로 쏠려있다라고 하는건....
오히려 더 위험하지 않나요?
/Vollago
무슨 시스템 오류입니까 이게
/Vollago
즉 근본적으로 발행못하게 해야하는데 발행이 가능한거잖아요? 삼성증권 차원에서 불법적 가짜유령주식을 발행한것이고 그것을 시중에 유통시킨것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무슨 단순 사고입니까. 지금까지도 무차입공매도로 몇번이나 걸렸습니다. 그럼 불법적으로 발행하여 실행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증권이나 운용사에 계시거나 계셨던 분들은 이번 사고가 어떤 건지 잘 알죠.
음모론 까지 나오는 것 보면 참 기가막합니다.
그만큼 '삼성'에 대한 불신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시스템이 문제인것은 맞습니다. 이쪽도 역시나 시스템보다는 인력을 갈아넣는 편이라...
이렇게 처벌받았던 사례가 있는데 음모론이라뇨. 지금까지도 삼성증권이 해오던 짓인데 시스템시스템 지겹군요.
그놈의 시스템은 삼성증권이 만든게 아니면 누가 만든겁니까
/Vollago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솔직히 상상하기도 싫네요.
허술한 증권사에 분노하는
개미투자자들이 많죠
그런데 금융권 시스템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걸 단순히 실수라고 하시면,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이런 문제 제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것도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오류를 네이키드숏에 이용한 거 아닌가라는 의구심은 충분히 합리적인 거 아닌가요??
/Vollago
말씀하신 증권사가 의도적으로 주식을 허수 발행해서 네이키드 숏에 이용하고 나중에 메꾸는 짓을 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봅니다. 이번 같은 경우 주식배당이라는 예외적인 이벤트에 의한 것이라 그나마(?) 가능했지만 이런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날 정도로 시스템이 아주 허잡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런 짓(?)으로 이익을 보기가 생각하시는 것 만큼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삼성증권하고 매도한 삼성증권 임직원은 금전적으로 크게 손해보게 됐죠. 그리고 거래가 기록에 다 남기때문에 내부나 외부 금감원 감사에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해 먹는게 쉽지 않다는 점도 동의합니다. 저도 편견없이 보려고 해도 삼성..... 하필이면 이런 일은 꼭 삼성에게만....
다만, 상식적인 관점에서 이번 일은 일어날 수 없는 사고는 확실하잖아요. 이걸 금융권에서 얼마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은 일반인의 상식과는 너무 괴리가 커요. 이 괴리감이 더욱 더 큰 분노와 불신을 유발하게 되죠.
있을 수 있는 사고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이 점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손해를 본 일반인들은 어떻게 되는건지요? 아무 정보 없이 폭락하여, 매도한 주주들도 있을건데요. 그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까요?
증권사 시스템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허술하고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은 더 허술하다는 거고
그쪽 업계 사람들에겐 이 일은 단순 사고 일뿐인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란 거군요
증권사 못믿겠네요
합법이니 괜찮다고 한 것도 아니고(징계 받을 거라고 써져 있네요)~ 이런 사고가 얼마든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한 것도 아니고~ 다만 "절대 발생할 수가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가 아니라 T+2 결제제도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라고 한 것 아닌가요~
있을수 있는일이랑 음모는 같이 있으면 안되는건 아니죠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고 전산 서버관리도 잘 모르지만...
잘못된 수치를 입력하면 에러가 나든지 경고로 총합이 안 맞든지 하는 경고나 필터링 조차 못하는 기업은 금융업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원 개인의 실수로 몰아가는데... 임원들이라는 놈들이 공식 사과도 안하고 있죠.
중국에서는 폰 팔아먹을때는 배터리 터지니 지구 땅 꺼지고 핵까지 충돌을 할 정도로 머리 숙이더니 말이죠.
다만 사고를 친 삼성증권은 업계 퇴출이 당연합니다. 한수원이 원자력발전소 운용 실수로 원전을 멜트다운 시켜 엄청난 방사능에 수백만명을 노출시키거나 미국 방공사령부가 핵 사일로 운영 실수로 미니트맨을 발사시켜 모스크바 시민 수십만명을 사망케 했다면 당연히 그에 준하는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겠죠.
이번 삼성증권 사고 역시 그에 준하는 대형사고입니다. 내 주식이 '가상증표'와 다름없다는 엄청난 진실이 드러났는데, 몇몇 책임자 징계 수준으로 퉁치면 안되죠. 대한민국 주식시장 시스템의 신뢰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 사건입니다. 같은 업종에서 밥먹고 사시는 분들이라서 팔이 자꾸 안으로 굽으시는 모양인데, 저 더러운 정치인 검사놈들 비리사건 터지면 쉬쉬하며 덮는것 역시 같은 원리이니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더러운 동업자 정신은 지난번 국정농단 사건때 검새놈들이 보여준 것처럼 여러분들도 함부로 발휘하시면 안됩니다.
Clienkit3 with iPhone X
/Vollago
다시 복구해놓으면 불법을 알 길이 없으니 시스템적으로 열려있다.
그래서 시스템 문제다...? 개인의 실수다...?
금융사기단이나 해커, 지하자금 운용자, 시스템 구멍 이용자, 탈법/범법자들에
무방비이고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라는 걸 커밍아웃하신거죠?
우리 일반인들의 의심은
똑똑하고 교육도 많이 받고 급여도 높은 이 분들이 어째서 갑자기 이번 사태에
자기들은 바보이고 아무것도 모르며,
원래 한국 금융규제와 금융시스템은 이렇게 구멍이 숭숭 뚫려있기 때문에
어떤 사고가 터져도 놀라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고 살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는 거죠.
대신에, 일반인들 대부분이 현실세계에서 너무나 많이 경험해서 잘 알듯이
이런 황당무계한 상황에는 아주 비열하고 악질적 의도와 부정부패의 고리가 있기 마련이라는 거죠 ㅋㅋ
중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은 자에게
충분한 시간과 경험과 사례를 통해 예측 가능한 사고가
방치되서 사고가 발생한 그 순간,
우리 모두 이 것은 사고가 아니라는 걸 잘 압니다.
대한민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허름한 구멍가게 시스템에 본인들이 평생 모은 소중한 자금을 맡기고 있다는걸 현업 관계자분들이 지금 실토하시는거죠? 업계 관계자로서 이런 용기있는 글 쓰니 칭찬한다?
지금 이런걸 인정하자는 본인들이 다단계 유사수신 업체와 시스템적으로 얼마나 다를거라고 자신하시는겁니까?
아이구야.. 대한민국 금융업 종사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부터 생각해봐야겠군요. 증권업 하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은 망국적인 부동산 집착에서 벗어나 주식 투자를 해야한다고 아주 강변하시던데, 이딴식의 시스템 운영이라면 닥치고 부동산 올인이 정답입니다!! 부동산은 결국에 건물과 땅이 남습니다. 이런식의 가상 증표들은 도대체 뭐가 남나요?
사고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이번 일과 관련된 모든 업체 관계자들 모두 경제사범으로 강력 처벌해야합니다.
시총보다 많은 물량이 배당된거는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일이고요..인터넷쇼핑몰도 재고 없으면 주문 안되요
근데 금융사가 그런게 통한다니 음모론으로 몰고가기엔 너무 큰일이죠
말이에요? 방구에요?
동네 마트도 그렇게 안 합니다
삼성증권이 그랬네요
큰 처벌이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 일반인 모두는 금융감독원과 예탁결제원, 한국증권전산, 한국증권금융, 금융위원회가 모두
일하는 기관인 줄 알았으나, 님 말씀이 맞으면
실상은 간판만 걸어놓고 업자들 보고서만 받아서 도장 찍어주고 사고터지면 미봉책 수습하는 그런 곳이라는 거네요.
그래서, 이들 국가기관과 산하기관들이 금융산업과 금융시장을 관리감독할 능력도 안되며
관리감독할 의지도 없는 곳들이라는 게 만천한에 드러나는 군요.
T+2일 동안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장님에 불과하고
업자들 보고서도 업자들이 주는 데로 도장 찍고... 헐...
그동안 업자들과 뭘, 얼마나 헤먹었길레 관리감독할 의지도 없고...
관리감독할 능력도 없는데 그 자리는 끝까지 지키면서 업자들과 희희낙낙하고 ㅋㅋ
음모론인지 아닌지는 까보고 조사를 해봐야죠^^
아직 까보지도 않았는데 합리적 의심을 음모론이라고 취급하는 이유가 모르겠네요.
개관 외년 그동안 말도 안되는 공매 형태보면 이걸로 설명이 다 되는데.
생각보다 사회 시스템이 돌아가는 방식이 허술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은데, 이게 무조건 고의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쓴님도 쿨하게 사고라고는 하셨지만, 처벌하지 말라 등의 말씀도 안하셨는데, 왜 확대해석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교통사고도 뻔히 자주 일어나요. 근데 그럴때마다 처벌이 되죠(보험처리로 인해 처벌이 줄어들 뿐).
실수일 수도 있는 상황이고, 실수한 사람은 조사받아서 고의성이 있냐 없냐 확인한뒤에 처벌받으면 됩니다.
숲속 친구들이 될까봐 전 조용히 있겠습니다 ㅎ
삼성증권 시스템도 상당히 허술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나름 진정성을 가지고 답변드리고 있는데
신뢰성을 의심하시면 여의도 정모라도 해야할지요.
수능성적표나 사원증이라도 인증을 해야할까요?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처럼 클리앙에서 제 생각을 얘기하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해야할까요?
저렇게 허술한 시스템이면 분명히 누군가 해먹습니다
저게 늘 있는 사고라고요?
유통이 가능한 주식을 원하는데로 찍어낼 수 있다고요?
어떤 기관의 허락도 없이?
그것도 일개 직원이?
S21N님이 이 글을 쓴 의미는 뭔가요? - 여기서 없던 음모론이 생기네요.
평소에도 있는 일이니 주식이란건 원하는데로 찍어낼 수도 있는거다.
몇일 뒤에는 밝혀지니까 큰 지점에서는 문제 없다.
일개 증권사 직원이 기관 없이도 찍어 낼 수 있는 주식이니 맘 편하게 투자하라구요?
전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썼던 당신이 불편합니다.
처벌은 마땅하죠.
시스템 상으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과 시스템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의 차이 인가요?
증권 시스템도 생각보다는 많이 허술한 모양이군요. 이 참에 많은 개선이 필요하겠군요.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글쓴분의말씀처럼 상용으로 누구나쓰는 범용프로그램말고는 다 개허접합니다. 검증시스템? 저런게가능? 사고터져야 고치죠 ..이제 고칠겁니다.
사내용, 한정인원만쓰는 특수용도 프로그램들 대기업이쓰는것도 별반차이없고..유지보수개선이런것도 거의없죠
예탁원이나 금감원이나 다 알게 됩니다
가벼운 접촉 사고라던가... 그런게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고..
미끄러져서 넘어졌는데 사고로 핵 미사일 발사 버튼이 "사고"로 눌러 졌다던가.. 하는게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사고죠.
음모론까지 갈것도 없고..
다른증권사도 그렇다고 까실수없다면...
이분글을 신뢰할수없거나..
주식판이개판이라는소리밖에는안되는건데..
어느쪽이 말이될까요..ㅎㄹㄹ
한마디로 사기친거죠.
이분 핵전쟁도 개인에 의한 단순 "사고" 이고 "헤프닝" 이라 하실 분이네여ㅋㅋㅋ
네 맞습니다
사실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업계에서는 관행이고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사고입니다. 그렇고 말고요
삼성증권 주가가 금요일에 4%도 안 빠진 이유는
삼성증권 창구로 500만주 공매도가 오전에 나왔지만
350만주 환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삼성증권측은
매도한 직원들한테 손해나도 좋으니 다시 매수해서
결제 이슈만은 해결해 주기를 부탁했을 겁니다
아마도 이 일로 삼성증권은 손실을 보겠지만
자사주 매매로 이익이 나면 더 골치아프기에
저가에 매도하고 고가에 매수해서
손실이 발생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도 다시 매수가 추가로 들어올 수 있고
당장 수급이 나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주가측면에서 끝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삼성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삼성 지배구조 등 재벌가 지배구조 이슈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이슈는 그런 이슈랑 별개로
삼성에도 경제적 실익이 없습니다
삼성생명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 매각을
금융위가 강제할 수도 있는 판국에 이런 이슈는
정말 삼성그룹의 악재죠. 삼성그룹의 고의는 아닐 겁니다.
결제 이슈 때문에 증권사 시스템을 욕하시는 건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금지하고 있는것을 시스템이 허용하는것에 놀라는것이죠.
똥이나 싸러가야겠네요.
그나마 비싼 똥만들어 비료로라도 쓰게
그게 업계와 일반인의 시각 차이에 의해서겠죠.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작성자님이 이걸 "있을 수 있는 사고"로 인식해서 의미를 가볍게 만든다는거죠.
어떤 사고든지 사고 자체는 일어날 수 있겠죠.
그런데 차량 범퍼만 깨지는 교통사고랑 핵폭탄 오발사 사고랑 비교했을떄, 이 두가지 사고가 의미하는 무게가 같나요?
어차피 둘다 사고잖아요...?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신뢰로 구축되어진 현재 금융체계에서 신뢰를 어길만한, 부숴버릴만한, 내가 이용당했을지도 모를만한 사건이 일어났어요.
이렇게되면 누가 이러한 시스템을 믿게되요??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의심할 수 밖에 없어요.
상황에 대한 대처는 삼성증권이 손해를 봐서라도 순리에 맞게 조치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삼성증권 주주가 있다면 삼성증권에게 분노해야되고,
투자자는 이러한 허술한 시스템에서 내돈이 오간거에 대해 충분히 의심하고 분노할 수 있어요.
이러한 불법적 기술을 얼마나 활용했을지도 모르고
한번이라도 활용했다면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조사해서 다 밝혀내야죠.
단순한 실수라면 이미 그동안 발생할수도 있었을꺼고 그렇다면 이미 시스템적으로 보완했어야하지 않은가요?
일개 증권사가 100조를 만들어냈지만 업계관계자로서 충분히 발생할수있고 기한내에 해결했으니 괜찮다라는게 너무 안이한데요.
그 올바른 사고수습에는 삼성증권 증권업 폐지는 반듯이 포함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반 은행에서 실.수.로 지폐를 발행해서 직원들에게 100조 정도 뿌리고.. 다시 회수 한다 해도 같은 의견 제시 할 테니까요..
재발 방지 역시.. 일벌백계로 경각심을 줘서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건 반대의견 없겠죠??
징계, 조사?? 당연히 받아야죠...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이미 삼성이라는 기업, 아마추어적 경영에대한 신뢰는 이미 바닥을 쳤으며, 그 이면에 어떤 부당이득이 있을까 궁금해 하는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것인데, 사고는 단순 실수고 그걸 의심하는것은 삼성을 미워하는 사람들의 음모론이라는것은 참 딱한 발상이네요... 실수면 계속 해도 된다는 겁니까???ㅋㅋㅋ 혹시라도 그런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님이 책임지실것도 아니고 말이죠.
다행히도 욕먹을것은 알고계시겠지만 좀 더 먹으셔도 할말이 없으실듯 합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금지되어있다 = 무차입 공매도는 위법이며 처벌받는다
T+2 까지 결제수량 맞추면된다 = 감독기관에 안걸리면 된다
로 보입니다.
즉 위법을 해도 적발되지 않으면 위법이 아니다고 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감정을 배제하고 의견이 쏠린게 아닌지 봐달라 = 놀라셨겠지만, 이 정도 규모까진 아니라도 업계에선 이따금 일어나는 일이다.
로 해석 되는데 맞은지요?
제 해석이 올바르다면 증권사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는 이럴때 쓰는 말인거 같습니다.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만!
실질적으로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거 같네요.
의외로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구멍난 경우를 워낙 많이 봐서..
시스템상 저게 가능하다는게 할 수 있는 말인가도 싶구요.
도대체 월급은 왜들 받는걸까요..
삼성이 뭐 사고치면 사방에서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사고다. 있을수 있는 일이다
항상 보는 패턴이죠.
그 패턴을 십몇년째 보고 있습니다.
더욱더 철저하게 증권업계 전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에 이런 내용의 댓글에 공감이 13개 넘게 박혀있네요
저 댓글을 쓰고 공감 준 사람들은 그렇게 편파적이라고 생각하는 클리앙을 왜하는걸까요?
돈받고 억지로 하시는분들인가??;;
그리고 본문 글을 쓴 S21N님이 달았던 댓글중에 "IT는 기술적인 이슈이고, 사고는 언제든 난다" 라고 발언한 것을 보면 본문글을 쓴 분은 이 사건을 사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느냐 없느냐와, 사고가 실수냐 고의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해서 사고=실수가 되는게 아닙니다. 사고(실수) OR 사고(사고를 빙자한 고의) 둘 중 하나죠.
그렇게 편파적인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이번 사태를 고의가 아닌 사고로 확정짓는 글쓴이의 편파적인 태도는 왜 지적 안하실까요? 고의의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는데 말이죠.
그냥 사고네.
언제까지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가 싶네요.
글을 읽어도 의심은 떨칠수가 없네요
주식이 관리가 되는게 아니었다는게 더 쇼킹하네요
천문학적인 액수가 움직이는 시장이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졌다니 어처구니가 없을정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