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윈도우 프로그램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지금 모바일이라 사진 순서 제어를 못합니다. ㅜㅜ
CLI(사진들 순서)
zsh bash보다 편한 터미널
tmux 사진2개. 터미널 화면을 나눌수 있습니다. 좀 꾸미면 3번째처럼도 가능. 편한 단축키 설정을 찾는다면 byobu도 좋습니다.
fzf 파일을 빨리 찾아주는 툴입니다. find 대체. 마지막 사진입니다.(깜박하고 안올라가서..)
ripgrep 파일에서 내용을 빨리 찾아줍니다.
aria2 (사진 없음) 윈도우의 IDM처럼 빠르게 다운받게 해줍니다. ftp, torrent 클라이언트로도 가능
vim 터미널 한정으론 vim이 좋더라구여. 사진은 읎습니다. emacs를 위해 양보~
GUI 프로그램
emacs 사진 2개(rtags와 lsp ui기능). 세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러지, 써보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redshift 블루라이트 필터
VLC 비디오 플레이어
cantata 뮤직 플레이어
okular pdf 뷰어인데 에빈스보다 낫더군요.
dolphin F4를 누르면 콘솔(konsole, kde의 터미널 에뮬)과 통합되어 움직이는 파일 탐색기.
kate notepad++같은 느낌.
double commander 토탈커맨더처럼 사용가능합니다.
gdebi GUI .deb 패키지 설치기
stacer 다음클리너 같은 느낌의 관리 프로그램. 시작 프로그램부터 프로세스관리같은것도 됩니다.
thefuck 까먹었네요
zsh syntax highlighting도 저에겐 거의 필수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