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감원장 본인도 접대성 출장을 비판한 바 있네요
피감기관 돈으로 출장가는 것은 로비나 접대성으로 볼 수 있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06000058
김 원장은 2014년 국회 정무위원 시절 보좌관과 함께 한국거래소(KRX) 부담으로 우즈베키스탄 출장을 다녀왔다. 이 때도 체류 비용을 한국거래소가 댔다.
김 원장은 비슷한 시기 국정감사를 통해 “공공 기관 직원의 공무 출장 비용을 기업이 부담하는 것은 로비 혹은 접대 성격이 짙다”고 비판한 바 있다. 자신의 발언과 정면 대치되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지만, 김 원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꼬우면, 청와대에 글 쓰세요
열심히 하세요
정권 중반쯤 되면 슬슬 대통령 주변인물들의 긴장감이 느슨해지기 시작해요.
비리나 스캔들이 터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정권 초반기에 부도덕한 행태, 뇌물 수수 등을 확실히 단속해서 본본기를 보여야죠.
임기 1년도 안되서 벌써 저러면 나중에 큰 사고 하나 나오죠.
박근혜도 4년차에 드러났죠.
지금 문재인 밑에 있는 사람들이 낙하산이나 하며 파티하고 있는데 나중에 부메랑처럼 되돌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