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양이 길러본 사람들은 길냥이들 보면 얘가 날 때부터 길에서 자란 애인지, 사람에게 키워지다 버려진 애인지 구별간다고 하더군요. 길냥이가 품종묘일 경우는 100% 유기묘가 맞고, 사람에게 거부감이 덜한 고양이일수록 유기묘일 확률이 높다네요. 근데 이것도 확률이 반반인 게 유기묘 출신 길냥이 중에도 사람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적대적인 경우도 많다고...
둘째가 코숏인데 애미가 버리고 가서 이틀을 길에서 울었대요. 엄청난 개냥이 입니다. 길냥이 출신이지만 처음부터 개냥개냥 했어요. 경계심 전혀 없고요. 그뒤 임보한 길냥이들은 ㅐ끼도 경계하더라고요
OVERWIND
IP 182.♡.35.252
04-05
2018-04-05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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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양이의 경우에도 밖에 나가면 집사도 경계합니다.
그래도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서 사람하고 금방 친해져요.
그래서 사람이 조금만 친근하게 대해도 부비부비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먼저 다가오는 냥이는 집냥이일 경우가 많죠.
그런데 길냥이의 경우는 아주 오랬동안 친분은 다져야 그나만 근처에 갈수 있습니다.
평생 부비는 꿈도 못 꿀수도 있고요. 그런데 어미 냥이가 개냥이인 경우는 새끼들도 영향일 받아 사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서 사람하고 금방 친해져요.
그래서 사람이 조금만 친근하게 대해도 부비부비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먼저 다가오는 냥이는 집냥이일 경우가 많죠.
그런데 길냥이의 경우는 아주 오랬동안 친분은 다져야 그나만 근처에 갈수 있습니다.
평생 부비는 꿈도 못 꿀수도 있고요. 그런데 어미 냥이가 개냥이인 경우는 새끼들도 영향일 받아 사람 좋아하더라구요.
아무한테나 접근하면 해코지도 그만큼 쉬우니까요.. 그래서 꽤 오랜시간 밥주던 분들 중에도 일부러 냥이 접근 피하고 거리두는 분들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