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어떤 남성남성한 어르신이 숨을 쉴때마다 어떤 냄새가 풍겨 나오는데...
단순 구취는 아니고 -_-;; 갑자기 요거다! 하면서 생각나는게
"홀애비냄시?!!"
남성호르몬이 유발시키는 남자 특유의 향에 (정도에는 개인차가 매우 큰것것으로 보임)
방에서 나는건 잘때 흘리거나 한 땀이 침구류에 배겨있고 한게 더해져서 나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자가 들어온다고 바로 중화되는가??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오해하기 쉬운 거 같긴 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베여있느냐에 따른 문제고 여자라고 해서 다들 향수등으로 중무장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남자라고 악취를 몰고다니고 여자라고 향기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하는건 스테레오타입인것 같구요
하지만 이른바 홀애비냄새가 존재하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호르몬 + 땀에 한 표 던집니다.
땀냄새는 먹는 음식이 영향을 주기도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땀내가 가장 안나는 편인데 음식 먹는게 마늘 된장 이런게 많다보니 (...) 고기도 냄새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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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었는지 땀냄새 맡고 안다고 하더라구요.
전 안 믿고 있는데 그렇다고 계속 주장을..
그리고 가령취라고 해서 남자는 40대 넘어가면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40넘으니 와이프가 제대로 안씻으면 냄새난다고 박박 씻으라네요 ㅠ_ㅠ
그런데, 그건 땀에서 유래되는 냄새고
나이가 들면, 노인들은 대사가 활발하지 않아서, 젖산 분해가 안 되서 나는 냄새가 노인들 몸에서 나는 냄새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운동을 해서 대사를 활발히 하고, 깨끗하게 씻어주는 거라고 합니다.
/V
여자 조카들이 삼촌 방에서 나는 홀아비 냄새에 놀라는 거 보고
삼촌이 매일 매일 잘 씻고 데오드란트 등을 썼는데 해결이 안 되다가
이불을 빠니까 해결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매일 샤워+데오드란트 등만으로는 해결이 될 것 같고
거기다가 냄새가 배어 있는 이불까지 자주 빨래 및 소독해주면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옷-침구류-커튼 이런거만 싹다 세척해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방안 휴지버리구요..
땀냄새는 맡아봤는데 홀애비 냄새는 흠.. 나려나...
옷 이불 몸 등을 자주 세탁안해서 그런거지요
와이프가 있으면 옆에서 챙겨주니까 덜 나죠
방법이라면, 이사를 가고, 쓰던 피복류 다 버리고 새로 사고, 깨끄시 씻고, 이사가선 청소 잘하고, 빨래 제대로 하고, 밥 제때 먹고, 술담배 줄이고 하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결혼하면 저게 다 한방에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