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감기 기운으로 고생 중입니다.
(그래봤자 이틀이군요)
어제 내과가서 약을 받았는데... 오늘 아침 되도 전혀 차도가 없더라구요.
특히 콧물이 더 심해져서 오늘 아침에 이비인후과 가서 약 받아왔습니다.
확실히 낫네요.. 이틀만에 회복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났을 때만하더라도 분명 더 안좋았는데 이비인후과 약이 더 잘 받는군요.
단, 감기와 동시에 계속 설사하고 있는데... 이비인후과에서는 위장약은 안준데요.
그건 내과라고 하네요. 어제 내과-오늘 이비인후과 순으로 간게 더 효과가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렸을 땐 무조건 내과 갔는데.. 요새 상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ㅎㅎ
감기약 안먹으면 7일가고 먹으면 1주일간다 생각나네요.
/Vollago
이비인후과
- 코와 목에 직접 약 뿌리기
- 식염수 파이프?를 코 안에 집어넣고 물을 콸콸 틀어서 하는 배농치료
- 약물처방
내과
- 상태 보고 약만 처방
100% 완치까지 기간은 비슷해도
병원 다녀오면 일단 이비인후과는 좀 상태가 확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이렇게 되다보니 경험적으로 이비인후과로 가게되더군요..
딱 귀 코 목구멍이죠~~
간혹 감기가 진행되어 폐렴으로 갈수도 있으니 내과.
그리고 열이 나서 감기라 생각했는데 열이 나는 포커스가 장이나 콩팥등 많아서...
모호하면 내과가세여 ^^
/Vollago
이전엔 목이 너무 아파서 목감기인줄 알고 이비인후과 갔더니 편도선염이라고 하고 ㅎㅎ 콧물이 너무 많이 나서 코감기인가 했더니 코에 염증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고.. 이번에도 콧물이 주룩주룩 나길래 갔더니 미세먼지로 인한 비염이래요 ^^
그래서 저는 그냥 혼자 진단하는건 포기하고 아픈 증상 따라서 이비인후과 내과 외과 정말 많이갑니다 ㅎㅎ
제 경우 감기증상이 주로 목과 코부터 오거든요
목쓰는 일을 하는지라, 이비인후과 샘과 서로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수면제 소화제 해열제 주는게 무슨 약입니까
일주일 기다려보고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가는거에요...
저도 병원을 안갔었는데 여친 생기고, 주말마다 데이트하다보니까 덜 아픈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서 병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