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얼미터에서 이거 관련해서 여론 조사한 결과보니
30프로 중반이 찬성
49프로가 반대하고
20-40대까지는 찬성이 높고
50대 이상 압도적으로 반대가 많은데;;;
후방 부대원들 주 1-2회 외출하는게, 국방력에 큰 손실일까 싶네요
3시간 외출인데.. 3시간이면 어디 멀리 점프 뛰는게 아니고
간단한 볼일 보고... 피씨방정도 가거나 외식하는게 다일꺼 같습니다.
장교들 부사관은 외출 가능하고
병사들만 가둬두고.. 잡일 시키는 현 시스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50대 이상은 국방력의손실..이 크다며 반대하는 논리가 이해가 잘 안되요..
돈도 안주고 개돼지처럼 뻉이 치고 오라고 군대를 만든겄도 억울한데..;;;
60대 이상 어르신들은 안보를 그리 중시해서 새누리만 주구장창 찍어오신건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반대가 많아서 좀 의아했떤 기억이 있네요.
어르신들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그렇죠.. 현 군시스템은 일제 시대 잔재로밖에 ..
지금도 외출 외박 주말에 자주 나가는데
사고가 그리자주 나나요? 군법이 어마 무시해서... 관리만 잘하면 되지 않을지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100프로 공감합니다.
외출해서 스트레스 풀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만
술은 필히 금해야죠
넵.. 의무 복무에 최저시급 받지 못하는것도 억울한데.. 이런거라도 해줘야죠
넵.. 밖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자유를 조금 주면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군생활 할 만 하잖아요. 일과와 구분이 없는 내무반 생활만 아니면.
군인에게도 정해진 일과시간이 있다는 걸 각인시키기 위해서라도 시행해야 해요.
네..
간부들은 가능하고 돈 못받고 끌려온 병사는 안되는게 더 웃기죠..
예 일단 국방부에서 시범 실시 한다고 합니다
군대가 교도소도 아니고.
꼰대들 하고는. 결국 다 자기 자식들인데..
그러니까요... 이해가 잘 안돼용
이것도 좀 애매하긴 하더군요
최전방 부대 부대원들은 인센티브 형식으로 휴가를 더 줘야겠지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강제로 군대에 끌려가는데 말이죠 ㅎ
3시간이 길다면 깁니다.. 나가서 볼일 보고 노래방이라도 가고 맛난거라도 먹고..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시간이죠
외국도 다 하고 있습니다
간부도 다하고 있고요
다 나가는것도 아니고 일부정해서 1주일에 1-2회 나가는게 그리 문제 될까요;;
잠은 부대내에서 자는거고요
딱히 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
매일 나가는거도아니고 1주일 1-2회 나가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럼요
지연복귀 등 사고라도 치면 징계 철저히 하고요
군대가 범죄자들 가둬놓는 집단도 아닌데 자유를 억압할 필요가 없잖아요
100퍼 공감합니다
ㅎㅎㅎ 진짜... 우리나라 청년들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휴가를 더 주면 될꺼 같습니다. 시간 비례헤서 ㅎㅎ
술 금지 시켜야죠
그리고 복귀할때 음주 체크하고.. 음주시 영창 피아노로..
나이드신 분들은 좀 반대를 많이 할거 같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다만 50대이상은..
ㅎㅎ 저도요
김현정 뉴스쇼에서 그거 지적하더군요..
외국부대 카투사.. 간부들... 외출 해도 전혀 문제 없다
말년 병장이라고 하더라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
아마 일부만 이런 혜택을 받게 되고 대부분은 그림의 떡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거야 말로 말 그대로 탁상 행정 아닐까요?
일과 5시에 마치고 저녁먹고 6시부터 9시까지 부대 앞 시내정도 나가는데 15분
복귀하는데 15분 2시간 이상의 시간
문제 될꼐 있나요?
제가 보직 특성상
간부 출퇴근 버스 타고 자주 시내를 나가서 업무 봤는데 3시간이면 넘치진 않아도
개인적 용무 보기엔 충분합니다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 어차피 가는 의무인만큼
더 좋은 군대를 만들어줘야죠.
부대마다 상당히 다르니까요.
저도 공용 많이 나갔었는데, 후방(경기도)임에도 대중 교통이 없어서 부대 정문에서 히치하이킹해서 시내 나갔었거든요.
(휴가갈 때 조차도...)
대중 교통 타려면 걸어서 거의 2-30분 거리였죠. 그것도 배차가 거의 1시간?
96군번이셔서 요즘은 안그래요..
11군번인데.. 요즘 많이 선진화됐습니다.
5시 이후 업무 시키면 부조리로 간주되어서.. 큰 질책을 받습니다.
외출이 활성화되면 배차를 늘리겠죠 맞춰서.. 5시 30분 이후에 일괄 픽업해서
9시쯤 특정 장소에서 일괄 탑승해서 부대 복귀
민간 버스 노선 늘리기엔 또 군인들 얼마 안되거든요.
근무없는 인원 다 나간다고 해봐야 50-60명 되려나..
외출 시간에 군용차 배차하면 운전병, 정비병들 야근 늘리는게 되고..
민간 버스 하나 정도 외출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게 현실적인데..
이렇게 하면 버스 정원이 있으니 인원 배정이 완전 자유롭지는 못하고...
암튼 자유를 주는건 찬성인데, 교통 편한데 있는 군인들만 더 혜택볼 가능성이 높긴 하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격이라고 보입니다.
그렇게 군기 잡는 분대면 어디서든 가능하죠
후배들은 내가 다녀온 군대보다 더 나은 군대에 가야죠.
언제 갔다 왔는지 가물 가물 하네요.
95년도인것 같은데 군번이랑 총번은 기억나네 ㅜㅜ
일단 찬성이구요. 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젊은 나이에 고생하는데
규정 확실히 만들고 특히 음주 불가, 사고등등
그리고 부대차원에서 헌병대 동원해서 순찰강화 해서 사고 없도록 유도해야합니다.
이런 외출은 특정지역이상 못나가게 해야할것 같네요. 지역을 지정해 줘야할듯 싶어요.
산꼭대기에서 내려오면 1시간 후딱 가는데는 그정도 시간더 줘야할것 같네요.
군대도 좋아지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