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귀가중에 횡단보도에서 신용카드를 주웠습니다.
연락처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다, 파출소까지는 걸어서 20여분 거리라(게다가 집이랑은 반대방향) 옆에 보이는 우체통에 넣어버렸습니다.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 찾아가는 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저 카드 주인은 새 카드를 발급받겠죠?
괜히 헛일한거 아닌가 찜찜하기만 하네요.
어제 밤 늦게 귀가중에 횡단보도에서 신용카드를 주웠습니다.
연락처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다, 파출소까지는 걸어서 20여분 거리라(게다가 집이랑은 반대방향) 옆에 보이는 우체통에 넣어버렸습니다.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 찾아가는 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저 카드 주인은 새 카드를 발급받겠죠?
괜히 헛일한거 아닌가 찜찜하기만 하네요.
나는 어디? 여긴 누구?
괜히 집어 들었다가 문제 생길까봐요
점유물이탈횡령죄 ?
반대로 제가 잃어버린 카드가 우체국 통해서 날아와도 다시 재발급 받을것 같습니다
선의로 건들일 필요 없습니다.
건들이는것에 선의는 누구도 인정 안합니다. 심지어 주인도 인정안해요.
그러니 못본척 하는게.. 제일...
습득하신 분 전화번호를 잃어버린 신 분에게 알려 드려도 되는지 물어 보시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래도 된다고 하였고
며칠 후 잃어 버린 분 한테 전화가 왔었죠
자기 시간 없어서 재발급 해서 받기
힘든 상황인라 하셔서 일정 조율해서 퇴근시간에 뵈었는데
승무원(카드 이름이 여자 같았다는 건 인지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