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따고 들어가면
여동생이 돌핀팬츠에 나시티 차림으로 톡 튀어나옴
'아이 참 바보 오빠 왜 이제 온거ㅇ....'
하고 말하다가 옆에 친구들 보고 꺄앗! 하고 소리지르면서
얼굴 빨개지면서 방으로 쏙 들어감
그러면 한 5초간 정적 흐르다가
키크고 잘 나대는 친구 하나가
'호라,호라~ 네놈 여동생 무지하게 예쁘잖아!'
이러고 옆에 키작고 범생이처럼 생긴 친구는 안경 치켜올리면서
'저정도면 도내 랭크 상위급... 아니 최상위급도 노려볼 수 있겠는걸...?
하고 말하는데 내가 양쪽으로 헤드락걸고 내 방으로 끌고가면서
'헛소리 작작하라고 네놈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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