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는 퍼옴)
라멘은 엄청 좋아해도 봉지라면, 컵라면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본에 있을 때도 굳이 집에서 봉지라면, 컵라면은 안 먹었거든요.
주방 서랍 정리하다가 도대체 어디서 났는지 라오 컵라면 두 개(시오 라멘, 돈코츠 라멘)가 나왔길래
어제는 시오, 오늘은 돈코츠를 먹었는데... 시오는 뭐 그냥 짠 컵라면이라서 실망했거든요.
돈코츠 이거 방금 먹었더니 세상에나... 왜 이렇게 국물이 진하고 맛있나요 ㄷㄷ;;;
라면 먹을 때 밥 잘 안 말아 먹는데 국물이 아까워서 밥까지 말아 먹었네요...
다른 컵라면은 수입해서 팔던데...
저는 라오도 좋지만 그냥 컵누들도 정말 맛있게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