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인데요 ㅎㅎ
사실 섬유유연제 냄새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죠.
만날 맡는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너무 세서 역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한테는 섬유유연제 냄새가 과하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하기도 하는데,
본인도 알면서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서 어쩔 수 없이 쓴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 때 베이킹소다를 쓰면 좋습니다!!
저희 집도 10년 넘은 세탁기 쓰고 있고, 실내건조를 하는데,
예전에는 빨래 냄새 때문에 고생했지만, 베이킹소다 쓰고부터는 냄새가 싹 없어졌습니다.
세탁용 베이킹소다를 왕창 사놓고, 세탁조 청소용으로도 쓰면 좋습니다.
세탁할 때는 액체 세제, 구연산, 산소표백제(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조합을 그냥 내키는대로 막 쓰는데,
실내에서 말려도 냄새가 안납니다. (건조 중에 요리하면서 냄새 배는 건 조심해야겠죠.)
암튼 빨래 냄새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베이킹소다 강추입니다!!
빨래 개다가 문득 생각나서 쓴 글임 ㅎㅎ
한번은 그런 옷 입고 강의중에 제 냄새에 제가 풀이꺽여서 못받겠더라구요..중간에 뛰쳐나온...
솔직히 아주 깨끗하게 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냄새 제거에는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도 좋지만 저는 빨래 삶기 기능이 있어서
삶아요.. 삶아도 세균이 죽어서 냄새가 안나요.
색감 빠지는건 없죠??
색 빠지는 건, 일반세제랑 차이가 있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살림고수들이 쓰신 글도 많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