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대변인 장제원이 "경찰 미친개" 발언으로 경찰과 그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자한당 대변인은 그 동안 끊임없이 헛소리만 재생산하여 국민들에게 상처를 줘왔습니다. (ㄴㄱㅇ의 주어 없음 등..)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는 자한당 대변은은 제왕적 대변인제입니다. 아무 막말이나 해도 처벌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권형 대변인제, 즉 정의당에서 자한당의 대변인을 임명하는 제도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례도 있습니다. 이미 민주평화당은 바른미래당 소속 장정숙 의원을 대변인에 임명하여 분권형 대변인제를 잘 운용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제왕적 대변인제를 없애 주십시오..
어떤놈은 지가 들개조련사라 지껄
희한한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