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이 몸으로 뛰던 재야온 운동권이였지만 실제 주류 운동권내에서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죠
대학을 가지않아 소위 명문대 운동권 정통을 계승하지 않았다는이유
지금 정치권에 남아있는 80년대 학생운동권 보면 하나같이 소위 명문대 운동권출신이죠
이나라에서 젊은이가 민주화운동할려면 명문대 가야했다는
김어준이 주류언론에서 까이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언론사 출신이 아니라 밖에서 막 굴러들어온 놈이 주류 언론 뺨치는 영향력을 갖게되니 샘나는거죠
지들이 제대로 언론 역할못해서 김어준같은 사람이 나온건 반성 못하고 기레기들이 지들이 정통언론인인척하는게 역겹네요
503은 말할 것도 없죠.
단점을 뻔히 알면서도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언론은 대실패를 했어요.
이질적인 존재가 들어와서 논란을 만들고 기존의 틀과 통념을 깨는 일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김어준 이후는 아마도 없을 것 같아요.
노무현, 문재인 같은 분들은 기적에 가깝죠
결론은 기득권의 꼰대질이군요.
자기들한테 올줄 알았는데 시민 스스로 촛불을 들고 한걸음 더 나아갔죠.
임종석 비서실장이 한양대 출신에 전대협 의장까지 했고
현재 국정상황실장인 윤건영도 국민대 출신 입니다.
/Vollago
한국당이나 주류언론 즉 가짜뉴스 생성처에서나 보지.
너무 열폭 마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위 명문대 출신 정통 운동권 인사에게 무시당했다는 얘기는 무성하나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구체적 자료는 단 한 건도 본 적이 없습니다. 기억나는 언급은 팟캐스트 이이제이에서 이작가가 노무현 대통령이 명문대 출신 정치인들에게 무시당했다라고 뭉뚱그려 말하고 지나간 게 답니다.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일을 풍문만 가지고 단정짓는 건 위험합니다. 운동권 출신 자칭 진보 정치인들도 이번 안희정 건에서 보듯 위선적인 사람이 있었을 수 있죠. 노 전 대통령을 정말 무시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요. 허나 그 수와 비율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매금으로 불특정 집단을 규정하는 건 극단주의입니다. 반대로 80년대 운동권 출신 중에 노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함께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그리고 김어준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어준이 여기까지 오는 길에 수많은 정치인과 기자, 시민이 함께했는데 그 가운데 여기서 말하는 80년대 진보 운동권 출신은 하나도 없었나요? 심지어 기레기의 대명사라고 조리돌림당하는 한겨례 기자들(하어영 포함)도 다수였는데 말입니다.
왜 이정도까지 김어준 옹호글들이 공격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시민 사회는 시민이 바꾸는 겁니다.
마치 이 모든걸 김어준아니면 어려웠다는 글들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우리가 바꿔온 겁니다
유시민 씨가 그걸 논문 쓰듯 증명한 적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강도로 우습게 여겼는가 라는 점에서 약간의 견해차이는 있을 지 언정 그런 기류가 있었던 건 맞다고 봅니다.
저 언급을, 차라리, 내부고발이라는 맥락에서 보는 게 적절하다고 보고, 그런 점에서 보면 저 언급은 추상적이지만 신뢰도는 높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전칭명사의 사용에 따른 자기포함 및 자기부정의 문제 또한 지적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논리학적 철학적 문제를 여기서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주류 운동권이 노무현 대통령을 무시했었다" 이라는 얘길 유시민으로부터 들었을 때 주류 운동권이라는 개념에 의해 대략적으로 포섭가능한 모든 사람들(100%)이 그러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대부분은 그냥 상당수, 좀 더 나가면 대부분이 그랬을 것이다 아니면 그 시스템 내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그랬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선에서 그칠 거 같은데 말이죠.
먹고사니즘만큼 강력한 이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