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있는 단톡방에
유부는 2명
그 중 유부인 한 녀석 A가
와이프가 자기보고 6월까지 10키로 빼면
섹시 파티복 란제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이트에서
자기가 원하는거 사서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며
톡을 올린 상황
미혼 애들은 부부끼리 꽁냥꽁냥 하는거
다들 관심도 없고 공감 안되는 얘기들도 종종해서
카톡을 바로 보지도 않고 (숫자 3이 안 지워짐)
마침 카톡을 보던 제가
그냥 의례적으로 ㅋㅋㅋㅋ 한번 날려주고
다른 유부 친구 B 하나만 A한테 맞장구를 쳐주며
유부 둘이서만 이런 저런 대화하던 상황에
갑자기 유부 B 가
"어??? 야 여기 후기에 사진들이 다 있네??"
"야 이거 졸라 야한 사이트구만 미친 놈아 ㅋㅋㅋㅋ"
이라고 톡을 치는 순간
숫자 6이 한번에 지워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5분 뒤 흥분한 총각들이 모두 감사의 인사를.....ㅠㅠ
나는 뭔가 진것 같은 느낌인데
저 멍청이들은 그걸 모르고 마냥 신난 ㅠㅠ
여러분 이게 힌트입니다.
구글링 하세요
란제리를 입지 않으면 안 되는 병이 있어요. 제발 주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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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좋은 날 이러기 있긔? 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