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718 이 기사와 프레시안 기사 등을 참고했습니다.
(뉴스 기사)10시 20분경 - 집(서울 노원구) 나섬. 이후 민변 사무실(서울 서초구)로 이동해 대책 회의
(정봉주 주장)12시 17분 - 어머니 응급실 실려감(서울 노원구 을지병원)
(정봉주 주장)1시경 - 입원실 올라감
(정봉주 주장)1시경이 좀 넘은 시간 - 병실에 도착
(민국파 주장)이후 마포구 합정동에서 다시 민변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이동 중에 정봉주가 여의도 호텔로 가자고 함
(피해자, 민국파 주장)1시~2시경 - 렉싱턴 호텔에서 30~40분 머무름(서울 여의도)
(정봉주)2시 30분경 - 홍대로 건너가 명진 스님 만남(서울 마포구)
그런데 여기에 이게 들어가야 합니다
(나꼼수 팟캐스트)12시(또는 (한겨례 기사)1시~2시?) - 나는 꼼수다 녹음(서울 마포구)
근데 미디어 오늘 기사에서 정봉주는 나꼼수 얘기는 없었고
저걸 넣으면 말이 다 충돌납니다
한달전 일도 기억 안 나는데 7년전 일을 어떻게 세세히 구성하나요?
인터넷 수사대까지 나섰는데 정봉주 민국파 A씨 말이 다 맞지 않습니다
22일 오후에 바로 하다가 다들 멘붕와서 중지(사진자료 있음), 새벽에 또 하고, 낮에 마무리.
제 기억엔 마지막 마무리땐 정의원은 참여안했던걸로 기억하네요.
48분03초에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입원했다는 얘기를 봉도사가 직접합니다
또한 녹음본 말미에 나오는 워싱턴포스트지의 정봉주구속에 대한 기사를 언급하는데
이 기사는 워싱턴포스트지에 한국시간 23일날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