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대의 장성들은 박정희 시대때 육사를 나온 사람들이다.
생각의 근간이 지금 시대 보편적인 것들과는 많이 다를거다.
이 말 들을면서 좀 소름 끼쳤습니다.
군대라는게 밑에서 부터 개혁이 이루어지기 힘든 구조고
결국 개혁의 키는 장성들이나 고위급들이 가지고 있는데...
이 사람들의 마인드가 박정희 시대의 그것에서 머물러 있다면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이 장성들이 퇴역을 해도 그 다음은 전두환 시대의 육사생도들 일거고
그 다음은 노태우 시대의 육사생도들이 장성이 되는건데....
진짜 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깝깝함이 몰려오더라구요.
이걸 어째야 되나 싶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