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광화문 근처다 보니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을 많이 봤는데, 스스로를 빨갱이로 부터 지키는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스스로 면죄부를 줍니다. 애국이니 뭔짓을 해도 상관없어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거나 각목으로 머리를 치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도망가는 피해자를 쫒아가기도 합니다.
군복입은 것들은 아예 조폭 수준이구요. 빨갱이다 라고 소리치며 다수가 집단 폭행에 가담하기도 합니다.
오늘 촛불 조형물에 대해 방화한 사건이 있는데, 강한 싸인을 그들에게 보여 줘야 합니다.
구속하고 집행유예 없이 실형을 선고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안 보이면,
역시 애국자에게 법은 약해 라는 착각을 하게 되고, 아무곳에서나 테러를 일으키게 될 겁니다.
쉬는 날인데 출근 했다가 못 볼것만 보고 왔습니다.
태극기, 성조기, 거기에 이스라엘 국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