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이외 여성과 단둘이 모임을 갖지 않는다는 펜스의 이름을 딴 행동방식.
한편 여성 기업인과 운동가들은 직장여성의 '비공식적 네트워킹'을 뺏긴다며 반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내이외 여성과 단둘이 모임을 갖지 않는다는 펜스의 이름을 딴 행동방식.
한편 여성 기업인과 운동가들은 직장여성의 '비공식적 네트워킹'을 뺏긴다며 반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입이래 3년째 닉세탁중인 업로더입니다.(?) 소소한 유머나 확인가능한 이슈 외에 논란 중이거나 출처확인이 안되는 펌글은 지양하겠습니다. 피드백과 예의바른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화를 내는 것 같습니다
과잉 방어예요.
그냥 단둘이 안있음 몰릴 가능성 자체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 아니면 다 멀리하는 것도 답이죠
남자 안만지는 것처럼 여자 만지지 말라는 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고 어려우면..
..그냥 같이 밥 안먹는 게 안전할 수도 있겠죠 뭐;
커피 마시자고 했다가 성희롱으로 몰린것도 봤는데 무슨;;
고소 고발하는 과잉대응자가 있는 이상
펜스룰이 과잉 방어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심한 예시로 내가 아무리 예의 갖춰도 상대가 기분 나쁘다고 희롱이라고 난리 치는데 어쪄겠습니까
결국 기준은 나의 판단력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이거든요. 나의 판단과 상대방의 감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너무나 흔합니다. 내가 상대방의 감정을 100%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건 스스로 너무 오만하거나, 혹은 경험 부족으로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다툼이 있어도 강제추행으로 신고하는판에...
기분 나쁘면 성희롱이라는 법앞에서 살아남으려면야...
징집병으로 끌려가는 건 싫지만 여군 채용은 늘어나야 한다.
남교사가 늘어나서 일 떠넘기고는 싶지만 임용고시에서 남교사 쿼터제는 안된다.
접촉하지 않는게 둘 다 이득일 것 같긴 합니다.
펜스 룰은 결과적으론 가장 확실한 대응책이죠.
미친... 뭐래?
남자들이 의도적으로 여성들의 기회를 빼앗으려고 한게 아니죠. 그냥 살아남으려 하다 보니 발생한 반작용이라 마냥 비난하기도 그렇네요....
사회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방법을 강구해야할 시기인 거 같습니다.....
여자 과장하고 안하면 뒷담화 엄청 나올 거 같은데용?
꼭 1대1로 먹을 필요는 없겠죠
그냥 회의 출장 휴식 업무상교류할때 다른사람들 껴서 같이하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핵심은 '단둘' 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 정확하게 펜스룰하고
같았어서 뭐..
그냥 내맘에 드는 남자만 내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심뽀 ㅋㅋ
미투운동 이용해서 저딴걸로나 이용해먹을 생각한다는게 운동의 진정성을 다 말아먹는거죠
이것도 넓게보면 펜스룰이 적용된 경우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걸 “해줘도 지랄” 정도로 받아들이면 그거야말로 이상한 거죠.
하지만 "이런이런경우는 차별"이라고 기준을 마련한다면 그러한 사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지요.
이건 그냥 차별입니다. 이걸 차별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말장난이죠.
당연히, 억지스럽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던 것들인데 이걸 여성문제에 대해서는 억지스럽지 않다고 주장할 이유가 있다면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과 단둘이 있는 상황을 안만들겠다는 것이 어떻게 채용차별로 연결되는거죠? 논리적인 연결고리 없이 채용차별로 건너뛰었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
ClienKit
펜스룰이 채용 차별로 이어진다는 게 아니라 논리가 같다는 예를 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차별 논란을 없애기 위해 전라도 출신, 흑인, 대머리, 노인, 여성, 조선족 등과는 동석하지 않겠다”라는 말로 생각해보시면 되겠지요. 실제로 미국에는 흑백 분리 정책이 시행되기도 했습니다. Seperate but equal이라고 하면서요.
혐오발언은 대부분이 개인이 개별적으로 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한다 해서 차별이 아닌 건 아닙니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자유입니다. 다만 저런 말을 공공연히 하는 건 혐오발언이죠.
강도에 대한 말이 혐오발언이나 차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야말로 노답이겠고(차별이나 혐오 등에 대해 나무위키라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예로 들어드린 말을 보고서도 이런 식의 생각을 계속 하신다면 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