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고 이은주 님이 생각나서 봤는데
2001년 영화답게 초반에는 무척이나 촌스러운데 그 와중에도 이병헌 , 이은주님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고
이산타님 특유의 감성과 폭풍간지+ 초콜렛 보이스가 가슴을 정말 먹먹하게 만드네요.
흥행 공식이 굉장히 명확한 영화인데
웃음 - 전개 - 전환 - 슬픔 - 비극(행복?)
플롯이 휙휙 바뀌어서 보는 맛도 있고 감성이 정말 대박입니다..
더 대박인건 여관 대실이 5000원이군요(....ㅋ)
우리는 정말 안타까운 여배우를 잃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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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랑을 잃어서 인지 더 먹먹하게 와닿는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맞죠?ㅠㅠ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지금 살아계셨어도 고작 38이신데.. 얼마나 예쁘게 더 멋진 커리어 쌓고
더 세련되고 깊은 연기를 보여주셨을지 생각하면 정말 큰 손실입니다..ㅠㅠ
이은주 참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ㅠㅠ
via F.I.L.
@삼혼4님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ㅠㅠ
4500원으로 올랐더군요 ㅠㅠ
이렇게 여운 오래 가는 영화 처음이라고
저도 몇주 간것 같아요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