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은게..
임금 올리면 회사에서는 그만큼 비정규직을 더 투입하죠..
그렇다고, 노조가 임금 낮춘다고 해서 회사에서 비정규직 임금을 더 올리진 않을 거구요.
정규직,비정규직들이 임금을 동결 내지 낮춘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소비자가를 현저하게 낮추진 않을겁니다.
이미 그 임금 다 주고도 회사 금고에 돈 쌓아놓고 안풀면서 비상이다 뭐다 엄살 떠는게 대기업인데요.
소비자가격 낮출려고 하면 당장 지금부터라도 가능합니다. 회사가 돈 조금 덜 받겠다고 마음먹으면요.
근데 안그렇잖아요?
mo__1님 // 생산성은 물량없어도 떨어지는 지수라서... 군산처럼 물량빠지는 곳은 노조할애비가 와도 어쩔수 없어요... -_-;
IP 211.♡.112.61
02-19
2018-02-19 11:32:24
·
노조의 생산성 향상은 헛소리 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사에서 한국GM의 철수를 위해서 뽑아먹을대로 뽑아 먹은 것이고,
노조의 생산성타령은 사측에서 면피용 여론몰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GM노조가 그나마 온건하고 사측에 협조적인데...
노골적인 기업부실화를 통한 시장철수 계획에 포함된 내용이겠죠.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말씀드린거에요. 노조도 엄연히 그 회사 구성원 아닙니까?
저는 그 회사랑 상관없고요. 노조가 뭘해도 상관없고요.
대의명분이나 노조의 정당성... 소비자는 그런거 모릅니다. 차값만 보는거죠.
경쟁력 잃고 생산성 형편없는건 사실이잖아요?
자동차회사 망하건 말건 저랑 1도 상관없어요.
공돌스
IP 10.♡.137.229
02-19
2018-02-19 13:28:35
·
그러니깐.. 제 말은.. 노조는 상관없다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냥 '회사'일 뿐이지.. 그 회사 안에서 각 위치가 뭔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데 '노조'가 생산성을 못 높였다고 얘기하시면 말이 안되죠.
그냥 회사 욕을 하세요.
그 회사 다니는 '김철수'씨를 욕할게 아니라.
(물론, 그 김철수씨가 회사 사장이라면 욕해도 됩니다.)
막말로 한국 정치인이 개판이라고 일개 국민 한사람, 혹은 동네 사람들이 욕먹으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A1586
IP 39.♡.58.233
02-19
2018-02-19 11:03:04
·
일단 차 가격 비쌈 + 가지고만 있어도 돈 깨짐 + 지역에 따라 극심한 교통체증과 스트레스 로 인해 점점 차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품게되죠.
있으면 이동하는건 편하지만 면허가 물면허라 도로 나가면 스트레스 안받은적이 없네요..
거기에 내연기관도 슬슬 종말을 맞이할 때가 오고 있죠..
astra
IP 222.♡.26.86
02-19
2018-02-19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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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순환주입니다.
경제위기 닥치고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 강세
+
SUV 인기하락
오면 다시 이익 늘어날거에요.
no3no3
IP 182.♡.235.219
02-19
2018-02-19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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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많이 해먹었죠..
폴쉐파일
IP 211.♡.136.181
02-19
2018-02-19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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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장에서 지금이야 보호무역이 정치적으로 먹힐지는 몰라도 결국 미국경제에 자승자박이 되죠
미국은 GDP에 60~70%가 소비인 나라입니다
수입물가 오르면 알겠죠 끓는 물안에 개구리였다는걸
파키케팔로
IP 125.♡.204.33
02-19
2018-02-19 11:05:19
·
현대차의 이익이 떨어지는건 시장에서 SUV가 세단을 누루고 대세로 떠오르는데 SUV라인의 신차종 교체가 몇년 늦은게 큰 이유라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중국시장의 사드 역풍도 컷구요.
미국이 보호주의로 간다고 해도 현대 앨러바마 공장에서 생산된 차들은 자국산(미국산)이니까 적어도 현대 미국법인은 불이익은 없을 겁니다만.
물론, 한국에서 생산해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들은 좀 타격이 있을 겁니다.
까딱 잘못하다간 일본차에도 시장 잃습니다.
자동차회사 노조의 대오각성이 없다면 이젠 모래성입니다. 국산차값 너무비싸요.
노조도 생산성 향상은 못이뤄냈지요. 받은만큼 일해야 하는데, 그점에선 문제가 큽니다.
노동자가 능력있어서 임금을 더 받는거에 문제삼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산성과 효율성에서 문제가 크잖아요. 중국보다도 못하고 그래서 GM도 깽판치는거구요.
임금 올리면 회사에서는 그만큼 비정규직을 더 투입하죠..
그렇다고, 노조가 임금 낮춘다고 해서 회사에서 비정규직 임금을 더 올리진 않을 거구요.
정규직,비정규직들이 임금을 동결 내지 낮춘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소비자가를 현저하게 낮추진 않을겁니다.
이미 그 임금 다 주고도 회사 금고에 돈 쌓아놓고 안풀면서 비상이다 뭐다 엄살 떠는게 대기업인데요.
소비자가격 낮출려고 하면 당장 지금부터라도 가능합니다. 회사가 돈 조금 덜 받겠다고 마음먹으면요.
근데 안그렇잖아요?
아.. 생산성 향상은 노조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군요..???
생산은 '회사'가 하는 것이지 '노조'가 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제가 딴나라에 사는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본사에서 한국GM의 철수를 위해서 뽑아먹을대로 뽑아 먹은 것이고,
노조의 생산성타령은 사측에서 면피용 여론몰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GM노조가 그나마 온건하고 사측에 협조적인데...
노골적인 기업부실화를 통한 시장철수 계획에 포함된 내용이겠죠.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신거라면, '경영자와 노동자'(회사내 인적자원) 가 해야할 일이죠.
노조가 아니라요.
노조가 노동자인가요?
넓은 의미로 노동자를 경영에 끼워주긴 하지만, 노조를 경영에 끼워주면서.. 뭐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그 회사랑 상관없고요. 노조가 뭘해도 상관없고요.
대의명분이나 노조의 정당성... 소비자는 그런거 모릅니다. 차값만 보는거죠.
경쟁력 잃고 생산성 형편없는건 사실이잖아요?
자동차회사 망하건 말건 저랑 1도 상관없어요.
그러니깐.. 제 말은.. 노조는 상관없다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냥 '회사'일 뿐이지.. 그 회사 안에서 각 위치가 뭔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데 '노조'가 생산성을 못 높였다고 얘기하시면 말이 안되죠.
그냥 회사 욕을 하세요.
그 회사 다니는 '김철수'씨를 욕할게 아니라.
(물론, 그 김철수씨가 회사 사장이라면 욕해도 됩니다.)
막말로 한국 정치인이 개판이라고 일개 국민 한사람, 혹은 동네 사람들이 욕먹으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있으면 이동하는건 편하지만 면허가 물면허라 도로 나가면 스트레스 안받은적이 없네요..
거기에 내연기관도 슬슬 종말을 맞이할 때가 오고 있죠..
경제위기 닥치고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 강세
+
SUV 인기하락
오면 다시 이익 늘어날거에요.
미국은 GDP에 60~70%가 소비인 나라입니다
수입물가 오르면 알겠죠 끓는 물안에 개구리였다는걸
미국이 보호주의로 간다고 해도 현대 앨러바마 공장에서 생산된 차들은 자국산(미국산)이니까 적어도 현대 미국법인은 불이익은 없을 겁니다만.
물론, 한국에서 생산해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들은 좀 타격이 있을 겁니다.
쉐보레 유럽 철수를 감안하면, 오펠 카를/복스홀 비바로는 안팔린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꾸준하게 팔리는중입니다.
/Vollago
제3자 입장에서 봤을때 사측도 분명히 문제이지만, 자동차회사들 노조도 문제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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