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18070106326?rcmd=rn
비상계엄·위수령 발령 전 이미 軍병력 투입해 시위 진압
정부 부마항쟁 진상조사보고서 "정당성 없는 명백한 위법 행위"
배후세력 조작 위해 고문·폭행 자행..검거된 시위자 최소 1천584명 이상
1979년 10월 '유신체제'에 항거해 일어난 '부마민주항쟁'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법절차를 무시한 채 마산 지역 시위진압을 위해 공수부대 투입을 지시한 사실이 39년 만에 드러났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20일 부산과 마산, 창원 등 경남 일대에서 박정희 유신체제에 반발해 일어난 학생과 시민의 민주화 투쟁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은 부마민주항쟁을 1960년 2·28대구민주화운동과 3·15의거, 1961년 4·19혁명, 1987년 6·10 항쟁 등과 함께 권위주의 통치에 맞서 국민 자유와 권리를 회복한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부마민주항쟁은 진압방식 등과 관련한 박정희 정권의 내부 갈등을 유발해 유신체제가 '10·26' 사태로 몰락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8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및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의 '부마민주항쟁 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 18일 박찬긍 계엄사령관에게 공수특전여단 1개 대대를 마산으로 이동해 제39사단을 지원하라는 내용 등 15가지 지시사항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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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가 없었으면, 부산은 학살극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광주민주화운동 이전이라 당연히도 광주때와 마찬가지로 전시를 대비한 무기고는 쉽게 털릴 수 있었던지라 무기 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
결과적으로 광주와 비교도 안되는 대규모 유혈 사태로 이어졌을거에요.
거의 반 내전 상황으로...
(내란죄...)
김영삼 정부가 사면해서 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