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 때 기본적으로 문어체, '-습니다'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런데 경력 관련 이야기나 기존 퇴사사유 같은 질문시
말이 길어지게 되는데 그때마다 '-습니다'로 문장을 마치면 뭔가 어색하고
지나치게 긴장한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 이전 회사에서는 1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 2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 회사에서는 1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 2의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문장 중간에 '-요'체를 쓰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요'를 '아닙니다'라고 얘기하는 것도 입에 잘 안붙네요 ㅠㅠ;
입사하면 습니다가 아닌 더한 것들이 쪼여올텐대
/Vollago
지금까지 전 경력직은 대부분 편한 분위기로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화기애매?하게 진행된것 같네요...
다른 제안으로...
이전 회사에서는 1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 2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약간 머뭇)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결심한듯 강하게)
약간 완급조절을 하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
아니면..
이전 회사에서는 1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 2의 문제가 발생되서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는 어떨까 싶기도해요...
참고로 전 '-요'체 사용했었고 붙었습니다.
저라면
-이전 회사에서는 1의 업무를 담당 했었는데요. 그러던 중 회사에 2의 문제가 발생했고,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