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07152417349?f=m&rcmd=rn
시민단체 "통신비 4만원에 유럽은 100GB, 한국 300MB"
저렇게까지 차이가 나었나요?
사실이라면,
와~~~~~
기사 중 일부
— 이들은 핀란드 경영컨설팅업체 '리휠(Rehweel)'의 지난달 자료를 인용해 "30유로(약 3만9천원)를 냈을 때
네덜란드·스위스·덴마크·핀란드·프랑스 등에서는 데이터를 100GB 이상 주는데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300MB도 주지 않는다"고 주장—
국내통신사 주장,
국내 통신사들은 분석 방식이 적정하지 않다며 보고서 내용에 대해 하나같이 회의적인 반응이다. 우선 한국의 데이터 요금이 1GB 당 1만7300원으로 가장 비싸다는 결과에 대해선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국내에선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보편화되어 있다. 리휠은 이를 감안하지 않고 음성통화 중심의 요금제로 분석했기 때문에 엉뚱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
아래 댓글의 링크 글 중 일부 입니다.
계산방식이 이상하다네요..
3Mbps 이상의 요금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는군요.
3Mbps 이상의 요금제면 대한민국에는 이미 3G 무제한 요금제가 있는데 말이에요.
차이가 저렇게 나니..
기사 인용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