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옆에서 지켜본바에 의하면...
1. 승객중 반말(욕)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꽤나 높음.
2. 엉덩이나 다리를 만지려는 중년남성도 자주 있음.
4. 30분이내 딜레이에도 보상해달라는 손님들.
( 그게 기상악화 때문이라도..)
3. 위의 두가지 사항에 관련하여 문제가 생길경우 무조건 경위서/사유서 제출. 회사는 절대 커버쳐주지 않음.
4. 연차개념이 없음. ( 신청해도 거의 안나옴. )
5. 병가라도 쓰면 인사고과에 불이익.
6. 노조는 기장들만
7. 야간 비행 후 귀가시 교통비 일부만 지원
8. 교육 및 훈련땐 돈 안줌.
모든 항공사가 이렇진 않겠지만 대충 비슷하더라는ㅎㅎ
땅콩조씨 사건은 그냥 평소모습 중 하나일듯한..
총각때나 제복?좋아했지.. 이제 승무원들만 보면 맘이 애잔합니다ㅜㅜ 대한민국 서비스업 참...
빡쳐서 제가 친구입니까? 물은 적도 잇어요 ㅋㅋㅋㅋㅋㅋ
손님은 왕이다 는
서비스제공자의 마음가짐일 수도 있는거지
그걸 위에서 강요하거나 서비스 제공받는자가 주장하거나 요구하면 갑질이죠
근대 유럽이었던가 그땐 실제로 손님이 왕이었대요
이런거면 인정합니다
더불어 외모지상주의는 예능프로에서 이휘재의 롱다리.
시대의 흐름이었겠지만 그들이 촉진했죠
워낙 항공사가 지네들한테 유리하게 만들어놔서...
특히 저가항공일수록 승객이 엿먹는 시스템이죠.
물론 승무원에게 뭐라고 해봐야 제대로 뭔가가 나오진 않겠지만 승객으로서는 볼 수 있는 사람은 승무원밖에 없으니까요.
욕설이나 반말은 다른 서비스업보다 적은편일겁니다.
다른 서비스업은 뭐 답이 안나올 정도로 듣는곳이 널렸습니다.
노조같은게 있는 서비스업은 솔찍히 거의 없다고 봐야... 이건 문제가 좀 심각하죠.
죄송합니다 작성자님.. 마구니가 낀 제 자신을 탓하겠습니다 ㅜㅜㅜ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 게 아니니 아무쪼록 잘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그나마 나은편이죠, 일반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업종은 전문직도 아니고 그냥 알바 정도로 전부 생각하죠.
/Vollago
그리고 안생겼어요..
사람 대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Vollago
두바이 내 할인은 페이스카드와 플래티넘카드 할인이 있는데 이것도 매달 나가는 돈이 있어서 자주 활용 안하면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정규직이지만 계약직입니다 그래서 플라이트 레코드 안좋으면(콜씩이 많다던가 리뷰가 안좋다던가) 계약기간이 6개월단위로 쪼개질 수 있습니다
조인시 어코모데이션 100%지원 이건 회사 제공 숙소에서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숙소들을 DSO지역에 다 몰아넣고 있는 상황이라 그전 셰이크자이드로드 쪽 숙소에 비하면 주변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ლ( ╹ ◡ ╹ ლ) /Vollago
/Vollago
비판해야할 건 비판하는게 맞는데요 그렇다고 없는 얘기나 잘모르는 얘기는 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Vollago
지난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불시착 사고에서처럼 비상상황시 승객대피와 기내 안전을 책임지지요. 어려움이 있지만 직업 비하 같아요
술드시고 댓글 쓴건 아닌지...일단 신고했고요, 본인 메모에 댓글 그대로 카피해 드렸습니다.
다른 서비스업이랑 비교해보면 뭐..
저도 비행기를 업무상 자주 타는데 승무원이 말이 승무원기 지내에서 밥주고 면세품 팔고 화장실 청소하고 그게 일인거 같아요. 땅콩이 특히 심하고요..
외국 항공사 타면 밥 주고 나면 음료나 필요한건 미니바에 와서 먹고 그외 기타 사항은 문의해라라고 하고는 각자 할일 하거나 승무원들 끼리 담소를 나누고 합니다. 면세품 같은거 판매할 생각도 없구요...
내국 항공사는 승무원들은 너무 부려 먹는다는 느낌이 들고, 그 내국 항공사를 타는 한국 사람들도 승무원을 헌신짝 취급하는 문화도 싫어요.
특히 땅콩 타면 승무원들이 과도 친절 같은거로 자꾸 뭐 드실래요 물어보고 하는거도 전 짜증나고..
한번은 오버 부킹으로 a380 비즈니스 탔는데 여긴 정말 승무원들 더 불쌍하더군요.. ㅠㅠ 친절에 과도 친절이 또 더해져서... ㅡㅡ
아시아나가 대우는 훨 낫죠. 연차도 꽤 잘나옵니다.
서비스업이 만만한게 있겠습니까만 평균 이상으로 힘든 직업은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날개는 그나마 사정이 괜찮은 거로 기억해요.
덧붙여서 법사네 회장이 기 받으러 온다는 이야기 듣고는 질색... ;;
선진국에서는 3D 업종으로 취급받지요.
우리나라는 좀 특이하게 그쪽 업종을 좋아라 하는데, 젋고 제복 입고 그러면 좀 폼나 보이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네임밸류 보고 그럴싸 하게 보인다고 하죠. 하지만 대부분 계약직이랍니다.
2년 길게는 3년 계약직으로 하다가 정직으로 발령 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여자들은 대부분 결혼 하거나 결혼해서 아이 가지면 그때부터는 다들 그만 두더라구요. 사회 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구요.
업무 강도는 정말 힘든요. 물론 기내에서 서빙하는 업무가 대부분 이지만 이 서빙 업무 체력 소모가 이만 저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거기다 순수하게 서빙만 하는것도 아니고 종종 기내 손님들 잦은 심부름까지 해야 하고 서빙 어느정도 해서 쉴만하면 다시 면세품 판매업도 해야 합니다.
정말 말이 승무원이지 온갖 궂은 일은 다 하는 업종입니다.
이런 업종을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뭐가 그리 좋다고 겨우 5년정도 일하려고 2-3년 시간 투자해서 준비를 하는지...
차라리 그 열정이면 일반 대기업 사무직종으로 가겠더라구요.
암튼 우리나라 승무원은 정말 3D중에 최 하위 입니다.
거겠죠 ㅜㅜ
총대 매시면 밖에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현실은 클리앙만봐도 귀족노조 운운하며 노조에 부정적 이미지 씌우는 병신들이 천지라..
연차휴가 못쓰게 하면 노동법에 걸리지않나요
승무원 분들 ㅠㅠ 직업을 갖기는 어렵지만
꿈의 직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내선보다 국제선은 낫다지만
에휴 짐 들어올리시고 음식 물 갖다주고
말안듣고 따지는 승객보면 안타깝더라구요
저도 이전엔 승무원분들 볼때마다 멋지다 싶었는데
힘든 직업 같아요
얼마전에 그런식으로 또 자랑하길래, 아는 선배가
"신상 구입한것 처럼 여친 자랑하지말고, 니 와이프 될사람 힘든거나 잘 들어줘라, 말이 좋아 승무원이지 식모처럼 고생하는거 아는 놈이 그런걸로 자랑하냐?"
라는 말에 다음부터 조용하더라구요;;
진상들 보면 꼭 부려 먹어야 본전 뽑는다는 마인드 같아서....
오래버티기 힘든 직업중 하나 같습니다;;;
아...교육 및 훈련땐 돈이 안나오는게 아니라 비행수당이 안나오는것이겠지요? 당연한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