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다 뭔가 그리운 늬앙스로 쓰이는데 실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어렴풋하고 희미하다란 뜻 입니다. ‘정말 아련한 옛 기억이여’ 그리운 기억이라고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감정을 배제한 어렴풋하거나 희미하다라는 뜻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자주 쓰는 말이 아닌데 말이죠.
방송이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게 만드는 건 문제가 있죠.
대부분 오해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단적으로 소설을 읽을때도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읽힐수도 있지요
그냥 뭔가 희미한 기억은 아련한것....사람들이 그렇게 의미를 확장해서 사용하고 그것이 주로 사용되는 의미로 변화해간다면
아련한건 그냥 그런거지요....굳이 오용하니 어쩌니 할게 있나요?
아련함의 앞과 뒤정황에 붙여서 감정적인것을 넣을수도 있고 배제할수도 있고 있는걸텐데 무조건 이건 희미한거야
감정을 배제해야 라고 하는것도 이상한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