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던 해외던 관계 없습니다만..
여튼 그러신 분들이 꽤 계실텐데...
그렇게 찍어달라고 했을 때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었던 확률이 몇 프로쯤 되시나요?
폰카냐 전문카메라냐의 차이도 있을 테고...
여튼 상황과 경험은 다 다르겠죠.
나 혼자 밖에 없는 여행이였기에 어쩔 수 없었던 경우도 있을테고,
여럿이 가더라도 단체 사진 관계로 부탁할 수 밖에 없었던 경우도 있을테고..
삼각대까지 들고갔다 하더라도 장소가 삼각대 설치 곤란 하거나 사람이 많거나 등으로 어쩔 수 없었을수도 있을테고...
저 개인적으로는 10% 가량 수준인 듯 하네요.
10번 부탁하면 1번 정도는 만족스러운 느낌..?
사실 찍어주는 사람도 요즘은 3~4번 정도 셔터 눌러줍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빈번하더군요.
폰카는 상대적으로 내가 찍으나 상대가 찍으나 비슷비슷한 반면, 미러리스던 DSLR이던 여튼 이쪽 계통 카메라는..
차이가 꽤 심하게 나는 편 인 것 같습니다.
값 비싼 렌즈와 고급장비를 갖춘 타사 유저보다
번들렌즈 끼우고 다니더라도 같은 회사 제품 유저가 더 잘 찍어주는 경우도 있었고..
뭐 케바케긴 합니다.
소니 a7 계열 다루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이 분들에게 부탁하면 결과 괜찮게 나와서요. 흐흐..
(제 바디는 a7r II)
근데 귀찮아서 그냥 사람은 잘 안찍게 되더군요
그냥 초점만 잘 맞으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외국인들과 한국인에게 부탁하는건 배경과 인물 중 어딜 중요하게 여기느냐가 달라져요 ㅋ
상대분은 엄청 잘찍어주셨고
저는 못찍었죠...
미안 ㅜㅜ.........
대체로 잘 찍어 주시더라구요.
부탁해서 좋은 사진은 확실히 기억에 없네요.
근데 요즘은 폰카가 워낙 잘 나와서 고오급 찍사들도 데세랄 집에 두고 오는 경우 많아요. 폰카 찍는 사람들 중에 내공 있어 보이면 ㄱㄱㅅ, 무거운 데세랄 목에 걸고 있는 사람보다는 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포카메라 들고 계신 분께 찍어달라고 했더니 (그냥 가벼운 인증샷을 원했는데) 폰카임에도 구도까지 여러 모로 바꿔가며 저희 두고 작품활동 하셔서 (....이제 괜찮다고 하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 찍어야 한다며 서너장 더 찍으심) 감사하기도 하고 난감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ㅋㅋ